충격적인 대구 희망원 사건.
2017년초 기준 지난 2년간만 따져도 온갖 인권 유린으로 129명이 사망. (2017년초 기준 지난 7년간 309명 사망)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서 제보 받고 조사 착수.
여성 지적 장애인을 최고위 간부들이 자기집으로 데려가 노예로 부림.
한 최고위 간부 아들이 옷 다 벗기고 자기 목욕 시킴. 심지어 자기 성기를 만지게 하며 대신 자위 행위 시킴.
그 여성분도 결국 사망.
등등 이건 아주 일부.
겨우 겨우 취재 완료해서 그알팀이 폭로했고 역대 최대의 노예 인권유린 스캔들이 될 뻔 했는데
시기 적절하게 최순실 게이트가 터짐. 어영부영 묻혀버림.
지역 유착도 심했고, 처벌도 크게 안받고 요리조리 빠져나감.
절대 잊혀져선 안되는 사건임.
나랑 같이 사업하던 동업자 부산애도 맨날 일베욕했다.
일베 문둥이 새끼들 이러면서.
근데 밥먹으면서 일베욕하면서 전라도 사기꾼 놈들이라고
아주 서슴없이 얘기함.
일베 욕하면서 세월호 사건 당시 때 작전세력이라고
전라도 기반 시민단체들과 짜고 사고 부풀리는 거라고 얘기함.
그외에도 아주 정신병자같은 소리 많이했다
일베사이트에 접속해서 일베에서 만주화 버튼 꼭 누른다고 일베충인게 아냐.
내가 살면서 사업같이하며 친해지니
경상도애들의 저런 숨겨진 면 아주 잘 보게됐다,
대학다닐때까지는 저렇게까지 성향 안들어내서 몰랐지.
자기 사업체고 자기 안방이라고 생각이 들었는지 아주 물꼬가 트였지
다시말하지만 일베짓을 하는 애들은 일베 사이트 접속하냐 안하냐를 말하는게 아니다.
자기는 일베 욕하고 일베충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면서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 정상인이 수없이 많다.
내가 좌파우파다 나는 좌익우익하는게
그럼 나네가 지금 단어의 유래대로 의회왼쪽에 앉아 있어서 본인을 그렇게 부르냐
자신이 일배충 소리을 들으면 그런 소리를 듣는 본인을 돌아봐라.
난 일베 사이트 가입도 안했는데 이딴 ㅂㅅ같은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추가로 같이 나랑 사업했던 부산출신 씹새끼야.
너 일베충 맞아 개새끼야. 내 돈 걸려 있어서 사업 말아먹기 싫어서
회사분위기 유지할라고 그땐 대충 뭉겠지만 너땜에
직원들이 같이 밥먹으면서 존나 불편해했어. 쓰레기 새끼야.
너 이후로 내가 부산애들하고는 사업적으로 안엮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