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과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제작지원하는 드라마

ㅅㅂ 지금 민노 나 한노는 노동자를 위한 단체가 아니라 정치세력임
개새끼들 노동자들 등골 뽑아 처먹는 새끼들

한노총 온건파
민노총 강경파로 생각하면 된다.
전자는 말로하고 후자는 손까지 쓰는놈들
직원도 아닌데 와서는 짜증난다고 대기업 임원 멱살잡고 패대기까지 쳐도
회사에선 완만하게 처리하라고해서 못건들임 ㅋㅋㅋ

어느 한쪽을 악마화해서 까면 시원하게 모든 일이 해결될것 같지만 현실은 정반대이지.

민노총은 이나라 최대의 초법적 폭력조직임
법도 잘알고 인원 동원능력도 최강이고
자본력도 있고 쌈도 잘함

야쿠자 조폭 이런거 민노총에 대면 애새끼들이지

국회엔 자기말 대변하는 국회의원도 여럿이고
언론도 가지고 있지

이익단체가 정치세력화되는게 이상한가? ㅋㅋㄱ

어우 댓글들보니깐 답도 없네..ㅅㅂ 지금 이런 민노총도 없으면 지금의 우리나라 노동환경 죤나 망가지는거 아냐?
한국노총이 어용노조다 뭐다 하고 민노총이 폭력집단이다 뭐다 하는데...
이 집단 없으면 너네 다 재벌 노예 되는거야 기업들 노예 되는거라고..
얘네들이 딱 버티고 서있어야 저들이 뭐라 못하는거야.. 언론같은 거나 가짜뉴스나 이딴거만 쳐보니깐 욕만 졸라 해대지..
귀족노조? 노동하는 귀족이 어딨어.. 뭘 알고나 쫌 떠들어라...

이 드라마 쪽대본으로 제작되는거면 개웃기겠다.ㅋㅋㅋ

글쎄 여기 댓글중에 민노총 까는 글이 많은데 내가 아는 분야에선 한노총이 기업편 들고 있어서 말이지..
재작년 작년에 파리바게트 불법파견 일 있을때 나서서 노동자 편에서 도와준게 정의당과 민노총임.
일이 일단락 되고 잠잠해 져서 뉴스에는 안나오지만 새로 설립된 3자간 협력업체에 민노총노조랑 후에 들어온 한노총노조가
의견과 각 노조원의 위치가 다름. 민노총은 파견 되는 말단 직원들이 주된 노조원이고 한노총은 지금은 3자간 협력업체에 흡수된 이전 파견협력업체 직원과 본사 인원이 주된 노조원이라 친 기업임. 본사직원수준의 임금인상과 복지를 약속했는데 의견이 다른 노조가 두개라 아직도 해결 안됐다고 들음. 그래서 난 한노총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