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춤에 빠져 살아도 지지하는 이유

ㅋㅋㅋ 그 안녕하세요 나왔던 힙합한다고 고등학교 자퇴한애 생각나네

딸래미 걍 운동하는셈 치면 되는거네..ㅋㅋ

연예계야 90프로가 땅파는 곳인데..

연예인 행사 출연료 좆문가가 이렇게 많구나. 일반적으로 유명한 a급이상으로 칠수있는 가수들 천만넘어가는건 맞는데 문제는 이런 행사자리가 내가 가고싶다고 맨날 갈수있는게 아니다. 진짜 특s급 아니고서야 행사 뛰고싶다고 맘대로 못해. 골라서 가는게 아니라 불러주면 가는거다. 그럼 행사료를 낮추고 많이 뛰면 되지 않냐고? 이럼 스스로 자기 급을 낮추는거라 진짜 돈이 궁한 빚쟁이정도 아니고서야 절대 이렇게는 안함. 행사를 못뛰는 한이 있더라도.

그러니까 a급 가수들이 뭐 맘만먹으면 하루 수천씩 땡긴다 이런거 자체가 힘들다는 말이다. ㅅㅂ 불러주는데가 있어야 수천을 땡기던가 하지 ㅋㅋㅋㅋ 특s급, s급이야 행사 골라가도 널렸고 방송스케쥴이랑 겹치면 못가고 하는거지 그냥 유명하다 싶은 연예인 특히 뭐 오디션프로그램 몇개 나온애들이 무슨 하루 몇천? ㅋㅋㅋㅋ 현실을 몰라도 x도 모르는거지

요새 불경기에 레드오션이라 행사 그렇게 많지도 않고 페이도 쎄지도 않다. 트로트 장르 홍진영 정도 되야 하루에 수백 수천 우습게 벌지 아이돌이나 랩퍼는 그정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