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이 보는 대림동 여경

ㅋㅋㅋ 마지막에 여경 정말 싫어합니다.ㅋㅋㅋㅋㅋ 팩트네

최선을 다하면 뭐하나 기술이 없고 근력이 없는데.. 뭐 최선을 다해서 당할건가

그거는 느그들 생각이고 시민은 경찰을 믿고 있는데 즈그들끼리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 받고 있으면 믿고 있는 사람은 뱅신새낀가... 지금 선발 기준만 봐도 믿음이 확 떨어지는데 애초에 기준부터 확실해 봐라 누가 와도 안심이 되지.

유명한 짤 하나 있엇지 무능하면 열정도 민폐라고

구청공익일때 여자공무원들 진짜 가관이었다
태움은 기본, 근무시간에 남자공무원들 죄다 자리에서 일할때 탕비실가서 커피타임. 전화오면 다 내가 받음. 이럴때가 젤 난감함. 잠깐 자리 비우셨는데요 하면 어디갔냐고 하고 화장실 갔다하면 5분뒤에 아직도 안왔냐고 묻는 사람들 많았다.
그리고 근무시간에 인쇼. 과 담당공무원이 그러면서 나보고 딴짓하지말란다.
그때 느꼈지. 남녀 임금차가 이래서 생기는거란걸.

최선을 다하는거 좋지만 경찰은 최선만 가지곤 안되는거 아닌가? 생명도 왔다갔다 할수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