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멤버 유영현 학교폭력 피해자 글
왼쪽 유영현, 오른쪽 최정훈
탈퇴처리
보컬 최정훈 아버지-김학의 접대혐의
사업가
본인은 경영학 전공
형은 기자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잔나비 매니저행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수천만 원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가 사기와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업가의 아들인 유명밴드 보컬도 문제 회사의 경영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사업가의 아들 = 일치
두 아들 = 일치
모자이크된 앨범 커버 = 일치
성지가 된 글
쌍방 캐삭빵 걸고 가지. 허위사실 유포면 글 적은 사람 명예훼손으로 가는거고 실제면 팬들은 다 떨어져 나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