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개막 축하쇼
3분 40초부터
분위기 띄우려 했다는 소속사
홍자가 팬카페에 올린 글
오늘은 다소 무거운 날이었죠?
우리 홍일병님들께 염려를 끼쳐들여서 죄송해요. 물론 의도는 그런게 아니었지만 그렇게 흘러가다 보니 우리 홍일병님들께 면목이없네요..
하지만 홍자는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살게요.제겐 늘 내편 홍자시대가 있잖아요.
지난 실수는 실수로써 남기고 앞으론 더 담대하게 더 더 잘 해낼것이니 전혀 걱정마세요 늦은 새벽 단잠 주무세요.
팬들의 성명서
기레기 뭔일만나면 저거올리면서 기사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