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는 빅뱅이 없으면 답이 안나오기 때문에
빅뱅의 군입대를 대비해 동남아 시장 사업을
노림.
그 과정에서 성공하려면 하이소(상류층) 들 한테
잘보여야 하고 YG는 그래서 동남아재벌들 한테
온갖 접대를 한것같음.
그 중 밥이라는 태국 재벌은 버닝썬에 와서
마약,성매매 의혹과 얽히기도 했음
승리도 이런식으로 사업했음.
재벌들 접대해주고 사업늘리고 이런식.
오빤 YG 스타일 식 영업
접대해가며 늘린 사업수완으로 동남아에 YG
리퍼블릭을 만들고 식품사업도 활발히 진출함
YG가수들이 관련 광고도 찍고
승리등 소속 가수들이 직접 가서 홍보하기도함
근데 거기 정준영,최종훈도 가서 같이 홍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