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인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 유출했던 윤지오

이상하다고 했지?

메시지를 봅시다. 메신저를 보지말고
저 여자 욕하는 사람들도 증언 자체는 문제삼지 않아요
책 출판 도와준 작가야 주장을 하는거고
장자연 지인들이 윤지오 누구냐구 하는것도
친구의 친구나 후배를 속속들이 다 알수가 있나
더군다나 수치스럽고 힘든처지에 있는 관계였으니
지인들에게 말 했겠나
반대로 지인이란 사람들이 장자연 죽음앞에 한건 뭐가 있나

잦신문의 위세나 그간의 행적을 봤을때
영향력을 행세해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건 일도 아님
그리구 그 사건에 얽힌것으로 추정되는 인간들이
재벌, 언론, 방송계 어디하나 빠지는 사람들이 있었나

얘 이상한 년이야 그러니 저 말 다 믿을 수 없어
그게 지금 언론이 하고싶은거지
검, 경? 애초에 수사 할 의지가 있었나
수사자, 가해 추정자 모두 대동단결
사실상 증인 1인 vs 나머지 이구도자녀

인지도를 올리려구 뛰쳐 나왔건
후원금을 해먹었건 그건 나중에 판결이 날거지만

애초에 소스인 증언 자체는 신뢰성이 있다고 봐야함

(김대오 기자는 “2008년 술자리에서 고인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조선일보 전 기자가 재판에 넘겨진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증언, 그리고 검찰 과거사진상조사위원회 참고인으로 윤지오가 지난해 나선 점은 평가 절하하거나 훼손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 했어야 했다고 지적한다.)

아 그리구 쟤가 이상한 사람되면 누가 이득을 볼라나?

얘는 대체 뭘까ㅠ

...

나는 얘 북콘서트인가 할때부터 뭔가 이상하던데.

애초에 이거에 찔린 언론을은 기회를 잡은거고.

아니 장자연 증언하겠다면서 왜 본인이 주가되는 북콘서트를 열고 점점 장자연이름이 아니라 얘 이름이 나오는건데?

이녀언땜에 재수사및 이런일에 대한 이미지 쓰레기됨.

자기 돈벌면 끝

솔직히 장자연사건이 언제 발생한건데... 제일 중요한 피해자가
고인인 마당에 저런 증명하기 어려운 증언이 재수사에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물타기소리나 듣지 안타깝지만 앞으로는 저런일이 다시는 안일어나게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