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부리또 메뉴 다 만들어놓고 프랜차이즈 안 내는 이유

그런걸수도 있고 해당국가의 음식문화가 사회전반에 익숙해졌는가를 말하는걸수도 있고
예를들면 양꼬치 마라탕처럼 향료쎈 음식문화가 대중화되는것처럼?

그것도 좋은 관점이네요. 저는 대중화라는 말은 그 상품에 익숙해져서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다라고 봤어요.
다시 말해 어떤 사람이 익숙한 물건에 관련된 새 제품을 만들어도(예를 들어 부리또가 익숙한 곳에 부리또 새 제품) 사람들이 시도해보려고 할것이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고객의 수요가 생길것이다라고 생각했네요.
참고로 백종원이 말한 부리또는 미국에서 프랜차이즈 가게인 del taco나 taco bell 등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널리 잘 알려져 있고 프랜차이즈랑 맞물려 오리지널 가게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 직접 보면 대중화가 되어있다는게 무슨 뜻인지
대중화가 되어 있는 아이템과 대중화가 되어있지 않은 아이템의 각 공략법까지 설명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