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11세기 고대 문명 대멸망기의 미스테리

요셉 총리 시기의 대기근 때문이라는 설.
엄청난 대기근으로 모든 나라가 국력이나 통제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곡창지대가 없는 그리스(미케네 문명)가 식량을 구하기 위해 동진한 것.
도시국가라 해도 고대 함선 제조 능력 상 배가 크진 않을텐데 7척의 함대에 휘둘릴 정도면 당시 이집트를 제외한 모든 나라가 국가 운영 자체가 힘들만큼 최악의 상태였을 거라는 것.
점령해도 식량이 없으니 적국 포로는 다 죽이고 계속 식량을 찾으러 다녔다는 건데 트로이에서 납치한 헬레네는 식량 혹은 가축이었을 것.

몇달전에 똑같은 자료를 **페 다큐창고에서 봤다..

2~3월에 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작년에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