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소재 모 보육원 20명 미만인 반 어린이 두 명이 백혈병 투병중 (영상초반 인터뷰에 나옴)
일본 정부는 세슘-137 등 몇가지 방사성 물질만 검사함 (영상중 내레이션)
농사지어 먹고 사신 분, 내부피폭 판정 받음
가공식품은 원산지 표기가 국내산(일본산)이라고 된 것이 대부분
한국내 수입되는 일본산 가공식품도 우려됨
방송일 2019.7.16
영상 다시보기 17:40
요약
1. 도쿄근처 요코하마에도 방사능 오염토가 곳곳에 일부 남아있다
2. 방사능 오염토 인근에서 재배한 후쿠시마산 쌀 전국 유통
3. 가공식품 원산지는 국가만 표기 또는 국내산(일본내),일본산으로만 표기하는 경우가 대부분
4. 음식섭취 통해 방사성물질이 체내로 들어와 뼈,근육,장기에 축적되는 내부피폭은 장기간에 걸쳐 백혈병과 각종 암 등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