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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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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팔 2019.10.28 22:54
    ㅈ밥된거지.
    그 상황을 즐기고 싶은 년임.
    내가 깟으니 넌 나보다 아래고 이제부터 친해지면서 내 맘대로 휘두르고 싶다. 이 심보임.

    이런거 외에도 여자들끼리 서로 쌩깐사이인데 반대쪽 여자랑 식사하고 있는 자리에, 굳이 와서 내게 인사하고 보란듯이 멕이려는 의도 보이는 경우도 있음.
    이상한 여자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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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부심보 2019.10.28 23:33
    워낙 편차가 다양하긴 한데...
    1번 유형. 모임에서 외톨이로 있기 싫거나 말 없이 있어야 되는게 싫어서 그나마 안면있고 자신한테 호의가 있던 남자한테 말 걸음.
    그 남자가 좋거나 좋아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 순간 그 공간에서 자신을 위해서 말 거는거.
    우는 건 남자가 선 그어버리는게 느껴지고 그걸 다른 사람들도 알아챘다고 느껴서 수치심에 움.
    울고나서 또 단체 모임에서 또 말거는건 혹시나해서 다시 말거는건데 그건 좀 지능이 떨어지거나 남자 많이 모르는 여자.
    개인적으로 정치질 잘하고 손절해야 하는 유형.

    2. 식사 제의 받았을 때는 단칼에 거절할 정도로 생각이 없었는데 그후 혼자서든 주변을 통해서든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라는 생각에
    알게 모르게 호의가 생김. 스스로 키운 그 호의로 우연찮은 단체모임에서 남자에게 말걸었으나 씹힘. '너 나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라는 배신감에 눈물. 그날 밤 오만가지 생각으로 그 남자가 왜 날 쌩깠을까 고민하다가 밀당하는건가 싶어서 다음 모임 때 다시 말검. 약간의 경계와 방어를 갖고 있지만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조금씩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는 연애 많이 안해본 여자. 평범한 유형. 그런데 웬만한 보통 여자들은 뎁히는데 시간차는 있지만 결국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있음.

    남자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어찌됐든지 간에 그 여자가 좋다고 생각하면 포기하지 않는거고
    그 정돈 아니면 여자한테 식사제의에 대한 해명을 하고 마무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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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19.10.28 23:38
    고백했다 차인것도 아니고 밥먹자 했다가 까인건데.

    저렇게 칼같이 돌아서는 저 남자도 이상한거 아닌가.

    이 세상에 여자가 가족, 연인 말곤 대꾸도 안할 남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계속 저렇게 단체로 만날일이 많은 같은학교 사람을 상대로 굳이 저렇게 까지 할 이유가??

    진짜 여우 같은 년이면 저 마인드로 그냥 어장에 안빠지면 되는건디.

    여러모로 저 여자가 쓰레기일경우 남자가 더 좆되기 쉬운 성격인거 같음.

    저러고 확 가버리면 여자가 쓰레기일경우 즙짜서 매장하면 어쩌려고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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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릅 2019.10.28 22:49
    사이코패스성향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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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일찐 2019.10.28 2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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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슬람 2019.10.28 22:59
    @담당일찐
    뭔 소리야
    여자가 남자 완전 깔보는건데??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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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바다 2019.10.28 23:06
    @도슬람
    난독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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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일찐 2019.10.29 01:48
    @담당일찐
    행님들 개멍청한 저를 용서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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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팔 2019.10.28 22:54
    ㅈ밥된거지.
    그 상황을 즐기고 싶은 년임.
    내가 깟으니 넌 나보다 아래고 이제부터 친해지면서 내 맘대로 휘두르고 싶다. 이 심보임.

    이런거 외에도 여자들끼리 서로 쌩깐사이인데 반대쪽 여자랑 식사하고 있는 자리에, 굳이 와서 내게 인사하고 보란듯이 멕이려는 의도 보이는 경우도 있음.
    이상한 여자들 많음
  • profile
    헤이 2019.10.28 23:11
    여자 :
    1. 얘기 몇 마디 하며 약간의 친분이 생긴 남자애로부터의
    밥 같이 먹자는 요청에 다른 일이 있어 거절함.
    2. 이후에 남자애가 나를 못 봤는지 몇 번 지나쳐 감.
    3. 단체 모임 때 오랜만에 마주하게 돼 말을 걸어 보는데
    다른 사람이랑은 같이 말을 섞지만
    미묘하게 나에게는 티나게 무시를 함.
    갑자기 서럽고 억울해서 눈물이 남.
    4. 다음 모임 때 얘기를 걸어 보지만 왜인지 쳐다 보지도 않고 대꾸도 시원치 않음.
  • ?
    도슬람 2019.10.28 23:15
    @헤이
    저기 어디에 여자가 다른 일이 있어서 거절했다는게 있음??

    판타지 소설 좀 그만
  • profile
    헤이 2019.10.28 23:31
    @도슬람
    어떻게 거절했는지에 대한 상황이 모호하니 가정을 해 본 겁니다.
    남자애 입장에선 '단칼에 거절' 이렇게 표현했지만
    그 상황이라든지 늬앙스가 중요한데
    그 포인트에 대한 가정이
    제 댓글처럼 진행된 거였다면 남자가 이상한 놈인 거임.

    그게 아닌 두 번째 가정인데
    만약에 남자가(그랬을리 없겠지만) 초면에 직접적으로
    "니가 맘에 들어 좋아해. 밥 같이 먹자" 이랬을 때
    여자가 "아니야 그건 싫어" 라고.
    정말로 단칼로 고백에 대한 거절의 대답을 했다 손 치더라도
    다음에 두 번째 만난 모임 자리에서
    여자애가 말 걸고 들이대는 건 나를 좋아한다는
    애가 궁금하니 알아 보고 싶다일 수도 있음.

    저는 암만 봐도 남자가 이상한 것 같은데요.
  • ?
    딱구리 2019.10.28 23:46
    @헤이
    그냥 소설 쓰고 남자가 이상한걸로 몰아가는거 아님?
    아는척하고 말걸었는데 틱틱대거나 무시하거나 느끼면 기분나빠서 아예 말 안거는게 정상 아님?
    물론 양쪽 모두 얘기 들어봐야 정확하게 나오겠지만 누가 이상하냐라고 봤을때 남자쪽이 일방적으로 이상하다 보기에도 문제가 있지.
  • profile
    헤이 2019.10.28 23:54
    @딱구리
    소설은 원 글에 남자애도 쓰고 있죠.
    저기서 여자가 이상하다는 단서는
    단칼에 거절해놓고 친근하게 말을 건다는 부분 뿐인데,
    단칼에 거절했다는 표현은
    남자애 입장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에요.

    그에 대해서 제 추측을
    1. 사실은 여자애가 단호하게 끊은 게 아닐 경우
    (남자애 혼자 비련의 주인공이라 여긴 경우)

    2. 정말로 고백에 대한 거절을 한 경우

    이렇게 해 본 거고.
    어떤 경우로 보더라도 여자애가 다시 친근하게 말을 건다는 행위가 욕먹거나 이상하게 여겨질 일은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 ?
    ⠀⠀ 2019.10.29 07:12

    삭제된 댓글입니다.

  • profile
    헤이 2019.10.29 23:31
    @⠀⠀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니.. 82년생 그분들이나 다름이 없네 ;
  • ?
    공허의유산 2019.10.28 23:31
    남자가 뭐가 나쁜넘이냐 저 ㄴ이 여우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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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부심보 2019.10.28 23:33
    워낙 편차가 다양하긴 한데...
    1번 유형. 모임에서 외톨이로 있기 싫거나 말 없이 있어야 되는게 싫어서 그나마 안면있고 자신한테 호의가 있던 남자한테 말 걸음.
    그 남자가 좋거나 좋아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 순간 그 공간에서 자신을 위해서 말 거는거.
    우는 건 남자가 선 그어버리는게 느껴지고 그걸 다른 사람들도 알아챘다고 느껴서 수치심에 움.
    울고나서 또 단체 모임에서 또 말거는건 혹시나해서 다시 말거는건데 그건 좀 지능이 떨어지거나 남자 많이 모르는 여자.
    개인적으로 정치질 잘하고 손절해야 하는 유형.

    2. 식사 제의 받았을 때는 단칼에 거절할 정도로 생각이 없었는데 그후 혼자서든 주변을 통해서든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라는 생각에
    알게 모르게 호의가 생김. 스스로 키운 그 호의로 우연찮은 단체모임에서 남자에게 말걸었으나 씹힘. '너 나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라는 배신감에 눈물. 그날 밤 오만가지 생각으로 그 남자가 왜 날 쌩깠을까 고민하다가 밀당하는건가 싶어서 다음 모임 때 다시 말검. 약간의 경계와 방어를 갖고 있지만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조금씩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는 연애 많이 안해본 여자. 평범한 유형. 그런데 웬만한 보통 여자들은 뎁히는데 시간차는 있지만 결국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있음.

    남자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어찌됐든지 간에 그 여자가 좋다고 생각하면 포기하지 않는거고
    그 정돈 아니면 여자한테 식사제의에 대한 해명을 하고 마무리해야 함.
  • ?
    구라이브라 2019.10.28 23:38
    고백했다 차인것도 아니고 밥먹자 했다가 까인건데.

    저렇게 칼같이 돌아서는 저 남자도 이상한거 아닌가.

    이 세상에 여자가 가족, 연인 말곤 대꾸도 안할 남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계속 저렇게 단체로 만날일이 많은 같은학교 사람을 상대로 굳이 저렇게 까지 할 이유가??

    진짜 여우 같은 년이면 저 마인드로 그냥 어장에 안빠지면 되는건디.

    여러모로 저 여자가 쓰레기일경우 남자가 더 좆되기 쉬운 성격인거 같음.

    저러고 확 가버리면 여자가 쓰레기일경우 즙짜서 매장하면 어쩌려고 저럼.
  • ?
    은근슬쩍 2019.10.29 09:07
    @구라이브라
    저러고 단칼에 거절하면 남자가 쓰레기일경우 즙짜서 매장하면 어쩌려고 저럼.
  • profile
    덕찡이 2019.10.28 23:44
    여자들은 어려워...
  • ?
    귀찮 2019.10.28 23:49
    남자가 이상한것 같은데..
    이성에게 무작정 사귀던가/쌩까던가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거잖어.
  • ?
    예림이그패봐봐 2019.10.29 00:01
    @귀찮
    오히려 그게 낫지 애매한 사이여봐라 생활패턴 엉망 된다
  • ?
    koed_ 2019.10.28 23:55
    본문에서 보자면 여자가 고백을 거절한건 아님.
    식사를 거절한거지. 식사를 거절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남자가 너무 극과 극을 달림
    좋다와 싫다로 극명하게 나뉘어서 행동하는거 같은데...
    진짜 여우면 식사는 식사대로 얻어먹고 뜯어 먹을건 죄다 뜯어먹은 다음에
    고백도 두루뭉수리 하게 거절하지 저렇게 단칼에 거절 안하지.
    여자가 정확하게 남자가 맘에 있는지 뭔진 모르겠다만,
    친구로서든 이성으로서든 호감은 있는거 같은데 저렇게까지 수치심을 느끼며
    쌩깐다면....
    연애하기 쉬운 스타일은 아님
  • ?
    suuu 2019.10.29 00:41
    무슨 식사거절했다고 그냥쌩까버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간장공장공장장 2019.10.29 00:58
    고백거절이 아니라 식사거절이었네
    뭐라 거절해야 저리 쌩까지 둘이 먹기 싫다 라고 거절한건가
  • ?
    000 2019.10.29 03:05
    둘이 먹기 싫다고 한걸 자존심 상하니까 정색 빤거네.
    뭐 이해가 가긴 하지만 일단 남자가 찐따같이 보이는건 사실
  • ?
    신님 2019.10.29 03:36
    남자는 여자에게 마음이 있고
    여자는 이 남자 딱 그 정도네. 울기도 하고 이 후 행동 보면 남자로써는 불편하기도 하겠지.
    내가 볼떄는 저 여자는 이 남자가 모임 더 이상 안 나올까봐 말을 계속 걸었던게 아닌가 싶다. ㅋㅋㅋ
  • ?
    은근슬쩍 2019.10.29 09:04
    @신님
    모임에 안나올까 신경써주고 배려했을 정도라면
    단칼에 거절이 아니라 완곡한 거절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
    조금만더 2019.10.29 07:41
    둘의 관계는 둘만알지. 당사자가 아니라면 다들 가정하고 들어가는거고. 열은 내지마 ㅋㅋ
  • ?
    은근슬쩍 2019.10.29 09:01
    다들 저 남자가 이상하다고 심지어 제목까지 서투른 이성관계라고 하는데
    수치심을 느낄 정도로 단칼에 거절 당했다면 - 그것이 고백이든 식사제의든
    깔끔히 맘접고 감정낭비 하지 않겠다는게 쿨해보이는데 저만 그렇게 보이나봐요
    물론 저 남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했을수도 있겠지만요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거절이란게 궁금하긴 하네요 핵심은 이부분일듯요
  • ?
    bamboo 2019.10.29 09:12
    남자행동에 문제랄게있나? 남자는 여자에게 이성으로써 호감을 느껴서 식사를 제안했고 여자가 거절해서 그냥 깔끔하게 포기함

    본문에 그 후에 따로 연락했다거나 하는 내용은 안보이니 연락은 안했다가정하고 거절해놓고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말걸면
    당연히 남자입장에선 ㅈ같지 어장관리하는것도아니고
  • profile
    헤이 2019.10.30 00:00
    @bamboo
    대학 시절에 동아리 운영하면서 여자 후배들한테 자주 들었던 고민이 뭐냐면. 관계를 깨지 않고 남자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게 힘들다는 거임.
    남자들이 밤에 연락 오고 들이대는데, 단호하게 싫다고 얘기를 할 수가 없다고 함.

    1. 나름 완곡하게 부담스럽다는 의사를 밝히면, 남자는 니가 내 감정을 가지고 놀았느니 혼자 망상에 빠져서 열내다가. 여자를 나쁜놈 만든다는 거임.

    그런 일을 한두 번 겪다 보니.
    2. 사람들과의 관계를 틀어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
    적당히 선을 지키며 억지로 잘 지내 보려고 하면,
    남자는 얘도 역시 나한테 호감이 있네 하며 결론을 내려 놓고서 들이대고 악순환인 거임.

    그만큼 여자를 대상으로, 관계에 서툴면서 일방적인 판단을 해 버리는 남자들이 많다는 말임.

    제대로 된 대화를 통해 풀려면 명확하게 표현을 해야 하는 거죠.
    솔직히 위의 글을 봤을 땐 단순한 식사 거절에 대한 피해의식의 엇나간 표출로 보이지만. 혹여나 여자애가 진짜 싸이코라 "내가 너랑 밥을 왜 먹냐 ㅂㅅ야" 라고 해 놓고 친근하게 말을 거는 거라고 해도. 남자 입장에서 명확히 관계 정리를 하겠다는 말을 해야 제대로 소통이 되는 거임.
    나는 너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 거절에 대한 부분에서 상처를 입었고, 너와 관계를 끊고 싶다라든지, 얘기를 안 했으면 좋겠다리든지. 분명하게 표현을 해야 알 수 있는 거죠.

    글에서는 쳐다도 안 보고서 대꾸만 해줬다며 이쯤하면 알아 먹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며 분노하는데 ㅋㅋㅋ 이걸 누가 알아 먹어
  • ?
    수딩젤 2019.10.29 11:28
    저상황만보고 여자 욕하는거면 네이트판이나 다를바 없죠
  • ?
    구랏 2019.10.29 19:22
    저거 저렇게 놔두면 서로 피본다.....

    둘이서 따로 이야기 하거나 그 여자애 친한 여자친구한테 따로 물어서 오해를 풀거나 해야됨.

    제일 좋은건 남자가 녹음기 키고 여자애한테 따로 이야기 하자고 하고

    장소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면 안되고 어느정도 좀 한산한 밝은 곳에서

    너가 칼같이 날 거절해서 너가 날 싫어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난 너랑 선 그엇다.

    근데 그때 너가 옆에 와서 말을 거니 날가지고 장난치는 듯해서 그런 반응을 보인거다.

    왜 넌 나한테 그렇게 한거냐.... 라고 물으면 여자가 머라 하겠죠 그다음은 남자 판다.


    근데 여자도 앵간하면 남자가 저런 식이면 안건드는데.... 혹시 오해였다면 친구 통해서

    무슨일인지 오해 풀려고 할텐데... 무슨 드라마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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