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뽕 방송

자기부족을 알리는 것 좋습니다. 다 좋은데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나 와서 그 나라 문화라는 이유로 법을 어겨서는 안돼는것 처럼.

저분들이 우리나라 법을 아는 것도 아니고 설명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국놈들이 시청률을 목적으로 자극적이게 만든것 같은데, 저분들의 문화를 소개해줄 장소를 마련해줘야지.

아이들도 돌아다니는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입게해서 찍는건 지하철의 사용하는 시민들에게 민폐가 아닌가 싶네요.

Yes but 화법 ㅋㅋㅋㅋㅋ 그냥 싫다하지 좋습니다는 개뿔

헐.. 생각만하고 댓글 안 쓴게 다행이네...

허허..

글로벌시대에 자기부족 옷입고 돌아다닌다고 뭔 충격을 받냐고
제발 느그 논리에 애들 좀 껴맞추지 마라
싫으면 싫다고 하지 21세기에 이미 알거 다 알고
접할거 다 접한 애들을 들먹여서는 지말이 맞다고 우겨

일단 저 글에 우기는 말이 어딨는지 모르겠는데 우겼다고 하는것 부터가 난독증 아니심?

그리고 애들이 그렇게 다 알면, 학교폭력 및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차별받는게 왜 생긴다고 생각함?

21세기랑 애들이 다 아는거랑 뭐가 1도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당신이나 올바른 논거로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