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게이트 팩트체크

네이버 댓글 보면 십년도 전부터 있던거 같은데 ㅋㅋ..

좌파독재 ㅇㅈㄹ 하니 ㅋㅋㅋ
머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으니 머라 말은 안하겠는데,
모자란 자료를 믿는 모자란 친구들이 넘 많은거같음..

진짜 좌파독재자 였으면 당선되고 한달안에 자한당 전원 참수였음 ㅋㅋ

꾼들은 대목이니까
이번거 하나해서 다음 선거까지 먹고 살아야하니까

중국 간첩이 한글을 못하는 게 정상인가?
그리고 중국 정부에서 시켜서 하는 데 반중 사이트에 못들어간다고?
반중 사이트에도 중국 간첩이 잠입해 있어야 하는 게 정상 아님?

아니 왜 한국인처럼 말하다가 갑자기 어색한 말투 쓰냐고여 ㅋㅋ 묻는거에 답이나 하슈 ㅋㅋ

당연히 조작이지 어색하긴 뭘 어색해.

당연하다는 증거를 말해주셔야죠 그렇게 말하면 다 증거 되겠네;;

동타이왕(동태망) 댓글에 이어진 “나는 개인이요”
“이봐요, 나에게 왜 이러는 겁니까?”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해킹당합니다. 나는 그냥 개인이요. 미친 배신자들” “난 그냥 개인이요” “삭제 부탁드립니다” 등의 댓글은 한국인들이 평범하게 온라인상에서 쓰는 표현이 아니었다. 이 사실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파문이 확산했다. 특히 “나는 개인이요(我是个人)”라는 표현이 중국 온라인에서 널리 사용하는 표현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파문은 더욱 커졌다.

이 사이트에 접속한 기록이 있는 중국인이 귀국하면 공안이 영장 없이 체포·구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족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나는 개인이요”라고 댓글을 남기는 것은 “나는 저런 반공조직과 전혀 무관한 개인이다. 이건 실수로 접속한 것”임을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나왔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회원이 수백만 명이라는 대형 여성 커뮤니티와 각 지역 맘카페, 자동차 관련 대형 커뮤니티, 패션 커뮤니티 등에서도 똑같은 반응이 나온 것이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관련 댓글이 자동 삭제됐다. 운영자가 반중 사이트와 연결된 댓글을 단 회원을 직접 강제탈퇴시키는 커뮤니티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네이버 뉴스에서도 이상한 부분을 찾아냈다. 2년 전 기사에 지금도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 모두 한자라는 것이었다. 2018년 2월13일 ‘스타뉴스’가 보도한 “男쇼트트랙 임효준·서이라·황대헌, 1000m 예선 전원 통과”라는 기사였다.

기사에는 보도 당일부터 최근까지 간자체(중국식 한자) 댓글이 달렸다. 3월2일 현재 무려 10만3369의 댓글이 달렸다. ‘스타뉴스’ 홈페이지의 해당 기사에도 10만2124개의 간자체 댓글이 달렸다. 중국어를 할 줄 아는 네티즌들은 "댓글 대부분이 기사와는 무관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님 댓글에는 몇가지 오류가 있어요.

1. 중국에서 조직적으로 댓글 부대를 양성해 사용한다면
진짜 한국어에 어눌할까?
2. 중국에서 조직적으로 댓글 부대를 양성해 사용한다면
진짜 반중 사이트에 들어가지 못할까?
3. 왜 중국 간체를 사용한 댓글이 인기 없는 뻘 뉴스에만 달릴까?

1. 당연히 잘해야지. 북한 간첩이 남한말 못스면 그걸 공작원으로 씁니까?
영어 못하는데 미국 간첩으로 보내요? 이걸 의심하는 건 상식이 없는 거에요.
2. 님 말은 북한 간첩이 반북적 뉴스가 올라오는
네이버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인 논리라고요.
애초에 중국에서 양성한 부대원이 집에서 댓글 공작을 하겠습니까?
엄무상 들어간건데 그걸 잡아간다고요? 뇌가 있나요?
3. 왜긴 왜겠습니까? 메인 뉴스에는 올라오는 즉시 짤리니까 그렇죠.

이정도 인지 능력과 논리 능력도 없다면 입원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