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인정받는 용접공과 배관공

나도 배관기술배워서 해외갈까..

배관은 별로 일껄
근데 용접은 대접 받는다
특수 용접이라면 + a 수준이다

울나라 용접공들 외국가면 쩔어주게 돈 벌수 있는데
문제는 언어가 안되서 문제 언어만 해결되면 돈버는 직업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타일, 미장공.

사람이 없어서 못쓴다고 함.

글구 용접으로 해외에서 돈벌려면, 왠만한 석사정도의 학업량과 맞먹을거야..... 기본 기술에 어학까지 되어야하니...

모르면 검색이라도 하지
걍 막 갈기네

언어 공부해서 해외 가셔

어짜피 언어가 안되서 너네들은 기술있어도 못가 ㅋㅋㅋ

문제는 언어 되는 애들이 힘들게 공부한걸로 저런거하기 싫어하겠지

언어 안되면 아무짝에 쓸모없다 아서라 야들아

우리나라에서도 특수직업군이 돈을 못벌진 않아..
일만 꾸준히 들어오면 연1억은 우습지 ... 미장도 보조가 일당15고. 노가다도 진짜 젤 핫바리도 10이상은 받아 반장급은 15~20받고
더 받는 사람도 많을거고 목수는 일당 20이야 보조가 15고. 용접도 15~18 부르는게 값이고
일거리도 지들이 견적보고 스케쥴 맞춰서 스케쥴 바쁘면 야간에 철야까지하면 일당x2 x3배 받고 자기 평소 스케쥴 없으면 2일짜리 일을 5일씩 늘려서 해서 채워가고 그래.. 그냥 우리나라 문화가 그들을 개취급해서 그렇지 ..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 없거든. 그러니 나갈 생각도 잘 안하드라.
나가신 분들 얘기들어보면 좋은점이 돈보다도 근무환경과 사람들이 대우해주는 인식이 좋다고 하더라

내가 가끔 일당쟁이들 불러쓰는데 리얼 기술자 알곤용접도 잘하시는분들은 18 드리고 그냥일반 co2 용접 하시는 용접장이는 15정도 드리고
일반 노가다꾼은 12~13정도 책정하는데 보통 일많아서 프레임가접만 해놓고 일반땜쟁이불러서 때우는게 이득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