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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의 이혼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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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1 2016.07.05 16:30
    @ㅇㅇ
    보수적인 게 아니라 ㅇㅇ/ 니 상식이 좀 부족한 것 같다.

    아내가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가사분담을 해주는 건 남자의 배려야. 의무가 아니라.
    그걸 시대가 변했다고 한다? 그러면 그걸 당연시 여기는 여자가 이상한 거 아닌가?
    호의가 계속 되면 진짜 권리인 줄 안다고, 니 꼴이 딱 그건 것 같다.

    그리고 간병인 그건 매번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잠깐 들리는 게 싫은 거라면- 단지 귀찮기 때문 아니냐??
    그럴 거면 결혼을 왜 했어?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사회적인 책임이 있는 건데, 그게 귀찮아서 싫다면 혼자 살아야지.

    ㅇㅇ 보니까
    멍청한 데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답답해질 수 있는 지 잘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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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ㅈㅂ 2016.07.05 12:23
    @ㅇ

    중풍으로 불구가 되서 입원했는데, 며느리가 딱 붙어서 간호해주길 바랐으면 쌍팔년도 사고방식이겠지. 근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잠깐 들러서 면회 방분하는 것조차 없고 손 잡는 것도 오물 만지는 것처럼 했다는데, 이건 한 50억년쯤 빠른 사고방식 아니냐? 더군다나 병원 옮긴다고 말 전해달라는데 쌩까다가 나중에 들키니까 아~이런 반응을 보인 여자한테, 그 태도가 일반적인거라고 여기면 안되지. 이 정도는 시어머니 챙겨달라고 전근대적으로 강요한거랑은 거리가 멀고, 그냥 정상적인 마음을 가진 인간이면 자연스러운 일 아냐? 박상민이 쌍팔년도 사고방식인게 아니라 니가 금수같은 태도를 지닌 여자를 쉴드쳐주고 있는거네. 까려면 박상민 말을 100% 신뢰 못하겠다, 최소한 이런 식으로 나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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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5 2016.07.05 10:34
    이혼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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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5 2016.07.05 10:34
    이혼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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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ㅈㅂ 2016.07.05 10:43
    뭐가 됐든 배우자에 대한 폭력은 안된다고 생각하지만...아무리 효도는 셀프라고 해도 진짜 이상한 여자네. 내가 박상민 입장이었어도 손이 안 날아갔을거라고 장담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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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ㅍㅌㅁ 2016.07.05 11:00

    여자가 전업주부여?
    그럼 그럼 심각한거네.

    남편은 자기 부모 아내 먹여살릴려고 촬영다니는데.

    저러면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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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5 11:30
    저건 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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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5 11:40

    내 엄마라면 몰라도 니 엄마한테까지 그렇게 해야함? 이렇게 생각했겠지 요즘 이런 생각있는 여자들 상당히 많은데
    저런 쌍팔년도 사고방식가지고 살꺼면 혼자 살아야지 챙기는것도 각자 자기 부모는 자기가 챙겨야지 우리 엄마 챙겨달라고 결혼한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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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2016.07.05 11:45
    @ㅇ
    그냥 봇 팔고 꽁으로 먹고살려고 온거면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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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5 12:13
    @ㅇ
    맞벌이면 그래도 되는데 전업 주부하면서 저따위로 일을 쳐하면 뺨맞아도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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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ㅈㅂ 2016.07.05 12:23
    @ㅇ

    중풍으로 불구가 되서 입원했는데, 며느리가 딱 붙어서 간호해주길 바랐으면 쌍팔년도 사고방식이겠지. 근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잠깐 들러서 면회 방분하는 것조차 없고 손 잡는 것도 오물 만지는 것처럼 했다는데, 이건 한 50억년쯤 빠른 사고방식 아니냐? 더군다나 병원 옮긴다고 말 전해달라는데 쌩까다가 나중에 들키니까 아~이런 반응을 보인 여자한테, 그 태도가 일반적인거라고 여기면 안되지. 이 정도는 시어머니 챙겨달라고 전근대적으로 강요한거랑은 거리가 멀고, 그냥 정상적인 마음을 가진 인간이면 자연스러운 일 아냐? 박상민이 쌍팔년도 사고방식인게 아니라 니가 금수같은 태도를 지닌 여자를 쉴드쳐주고 있는거네. 까려면 박상민 말을 100% 신뢰 못하겠다, 최소한 이런 식으로 나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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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6.07.05 12:40
    @ㅇ
    병수발하라는 것도 아니고 몇번 들르는것도 못하겠다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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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ㄹㄹ 2016.07.05 15:51
    @ㅇ
    니같은 사고방식이면 그냥 혼자살아야지.모시면서 병수발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돼냐?무슨 쌍팔년도를 들이대.저건 그냥 상식적인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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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6.07.05 16:08
    @ㅇ

    알린 넘들은 진짜 보수적인것 같다 결국 여자니까 해야한다는 논리잖아
    그런데 병원 가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 그냥 병원에 가는거 자체로 병 옮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그리고 간병인 있다고 하지만 막상 가보면 해야할 일 엄청 많거든
    그리고 요즘은 전업주부하면서 가사분담 반반씩 하는 집도 많아졌어 여자만 해야하는 시대는 지난거지
    맞벌이 안해도 남자가 집안일 하는 집도 많은데 이제 그만 시대가 변한걸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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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1 2016.07.05 16:30
    @ㅇㅇ
    보수적인 게 아니라 ㅇㅇ/ 니 상식이 좀 부족한 것 같다.

    아내가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가사분담을 해주는 건 남자의 배려야. 의무가 아니라.
    그걸 시대가 변했다고 한다? 그러면 그걸 당연시 여기는 여자가 이상한 거 아닌가?
    호의가 계속 되면 진짜 권리인 줄 안다고, 니 꼴이 딱 그건 것 같다.

    그리고 간병인 그건 매번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잠깐 들리는 게 싫은 거라면- 단지 귀찮기 때문 아니냐??
    그럴 거면 결혼을 왜 했어?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사회적인 책임이 있는 건데, 그게 귀찮아서 싫다면 혼자 살아야지.

    ㅇㅇ 보니까
    멍청한 데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답답해질 수 있는 지 잘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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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5 18:04
    @ㅇㅇ
    그냥 엠생 하층민 집안에 태어나서 머리도 빡대가리 몸은 전투멧돼지인 메갈 티가 너무 나는거 아니냐. 하층민이니 어느 시기부터 자기기만 시작해서 현실감 상실했는지는 몰라도 어디 가둬놓고 모르모트 삼아서 연구해보고 싶긴 하네.
  • ?
    ㅇㄴ 2016.07.05 19:20
    @ㅇㅇ
    여태까지 댓글 어디에 여자니까 해야한다는 소리가 나오냐 진지한거면 너도 참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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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5 20:59
    @ㅇㅇ
    말도 안되는 여자 타령이냐?
    여자이기전에 가족이다.
    가족! 식구!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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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10.06 15:40
    @ㅇㅇ
    이봐요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시벌년인지 모르겠는데...시댁이건 처가건 부모는 똑같은거야 그런마음이라면 결혼은 왜 하냐...
    그리고 다 떠나서 결혼한 사람의 가족중 누가 아프면 최소한 한번은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 그게 사람이 짐승가 다른거다.
    여기서 이러면 이럴수록 네 부몬 욕머이는거니가 그만 꺼져라 .
    그리고 요즘 유교라고 핑계되면서 시집이니 뭐니하며, 극혐하는데... 요즘은 종교적인 문제가가 아니고 가풍인거다.
    미국도 보수적인 집안 많고 유럽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합리적인 사고가 뭔지 제대로 알고나 시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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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5 16:16
    @ㅇ
    챙겨달라는게 아니라
    병문안 조차도 한번도 안 간다는게 문제라는거잖아
    니 주위 사람들 아프면 병문안도 안 가냐?
    하물며 시어머니가 아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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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tae 2016.07.05 17:02
    @ㅇ
    지인이 아파도 챙기는데 하물며 시모다. 너그 자슥 할머니 라고. 쌍팔년도 사고방식이 아니고 사람이 도의가 있는거다 이 덜 배워 처먹은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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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 어디 기부했나 2016.07.05 17:04
    장모가 아픈데 남편이 저랬다면 뭐라고 했을까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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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6.07.05 19:30
    @뇌를 어디 기부했나
    그런 머리가 잇으면 저랬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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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vinny 2016.07.05 22:24
    다 필터링하고 어머님말씀 잊을수 있어 없어 "있어" 여기서 저년은 개썅년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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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꼰대냄새 2016.07.06 12:44
    이 일만 보자면 이혼한 여자가 쓰레기로 보이는데
    대화를 할 때 내 눈 똑바로보면서 말해 있어 없어 이러는 모습이나 가족이라고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가부장적인 모습이 보이네
    저 아내는 중식당 운영중이리 전업주부도 아닐뿐더러
    촬영한다고 자기 어머니 내팽게치는 아들이 할 소리는 아닌것같다 자기는 생업이 어머니 간호보다 중요한데 아내는 자기랑 결혼한 이유로 책임져달라고? 완전 이기적인거 아니냐

    니네들 결혼할 상대는 니네 소유물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면서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다 부탁을 했을때 들어준다면 고마운거지만 그걸 안들어줬다고 줘패고하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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