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

이런게 진짜 예술작품이 아닐까?

와 어떻게 한 거지

표면이 ㅅㅅㅅㅅㅅㅅ 모양이고 왼편 빗면에 젊은 그림, 오른편 빗면에 늙은 그림을 그린 거 아닐까요?

옛날 책받침같은거 뒷면에 이런거 많았는데 요즘은 작품에 적용해서 위와같은 작품이 많음
그런데 이것도 아트페어나 대형전시들 돌아다녀보면 유행퍼지듯이 너무 너도 나도 하는 느낌이라 이젠 좀 식상해지는 느낌?;
물론 이쪽업계종사자가 아닌 잘모르는 일반인 분들은 보시면 신기하실듯

그런고로 위의 댓글분들은 나이가 최소10대 아무리 많아도 20대 중후반일 가능성 높음 ㅋㅋㅋ

악령이다....악귀가 씌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