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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어긴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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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솔로몬 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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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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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남자의 인권이 바닥이다
엄마 성형 수술시 포병수술 무료도 모자라서
강제격리 포경 이라니 ㅡ.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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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포경수술 많이들 시키나? 울 아들들은 안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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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복요즘은 안 시키는 추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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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복요샌 안시킨다고는 카던데 (전 갓난애기때 진즉했음)
인터넷에 떠도는 글 봤을때는 ㅅㅅ할때는 안한게 더 흥분이 된다고는 하는데
ㅍㄹㅊㅇ같은거 할때는 냄새때문에 여자들이 굉장히 불호라고 얘기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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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리다시 생각해 보면
남자도 여자 냄새 참고 하지 않겠음?
물론 청결한 여자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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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이란건 원래 성인이 된 후에도 발기시에 표피가 까지지 않아서 고통이 수반될때 하는 수술인데
울나라는 2차 성장 가기전에 그냥 다 짤라버림.
청결을 위해서라는것도 개소리인게 샤워시에 껍질까서 잘 닦아주기만해도 문제없고
애초에 포경은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드문 수술임. 근데 한국남자 꺼츄가 깨끗하다고 더 대접 받는다는 소리 들은적 있음?
노포여도 성장함에 따라 앞부분은 살짝 까지는 경우가 많아서
노꼴 상태여도 요도근처는 오픈 상태인 경우가 절반 이상임.
이런경우는 좆밥이 거의 끼지않음.
남자 최고의 쾌락 담당부위가 바로 그 껍질이라고 구성애 아줌마가 엄청 강조함.
성행위시 덮였다 까졌다 하면서 주는 만족감을 어릴때 수술한 사람들은 평생 느낄수가 없으니 이게 아동학대가 아니면 무엇일까.
포경을 해야될지말지 결정되는 시점은 최소 중2,3 정도임. -
@미네랄포인데 그거 별로느끼고싶은 생각없든데.
성욕만큼 부질없는게 있으려나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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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처음에 까고 다니면 불편한데 자주 까고 다녀서 느낌상 괜찮아 지더라 시간이 지나니 자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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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불끈제가 그런 케이스.
중학교때 애들이랑 사우나 가면 저만 번데기인게 부끄러워서 의식적으로 계속 까고다녔더니
이젠 평소에도 계속 까져있고 억지로 내려도 끝까지는 안 덮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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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남녀차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