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아님.
일본 뉴스 오피셜임.
길거리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남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남.
더 어이가 없는 건, 사망한 날이 9일인데, 오늘에서야 코로나 판명났다고 뉴스 뜸.
이런 식으로 치료 못 받고 집이나 밖에서 갑자기 변사체로 발견된 사례가 경시청이 확인한 것만 최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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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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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뉴스 나오고 바로 그 날 오후에 11명까지 확인.
오늘 뉴스에서는 장의업자가 작년 동분기대비 폐렴사망자가 3배라고 함.
사후 PCR 검사를 안해서 자채적으로 방호 가능하게 최대한 대용품이라도 구해서 입고 장례하고 화장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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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시체가 발견된건 아니고 의식불명으로 쓰러진 사람을 신고를 받은 경찰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병원에서 사망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판정
경찰에서 변사자로 처리한 사건에서 코로나 양성판정된 경우가 일본 전국에서 11건 도쿄가 6건이라고 함
길거리에서 발견된 케이스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고 대부분은 병원이 아닌 자택에서 요양중 사망한 케이스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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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불태웠어최초 유포자는 "일본 길거리에서 시체가 발견" 이라는 말이 더 자극적이라서 그걸로 쓰기로 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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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좀 무섭네.. 후진국도 아니고 선진국이라고 일컫는 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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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있다가 증세 심해져서 병원가려다 쓰러져서 죽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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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가 그냥 쓰러져 죽는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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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따로 없네..
사체 한 곳에 옮겨서 화장시켜야 최악의 상황까지 안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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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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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답댓글
마흔된코난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판정
경찰에서 변사자로 처리한 사건에서 코로나 양성판정된 경우가 일본 전국에서 11건 도쿄가 6건이라고 함
길거리에서 발견된 케이스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고 대부분은 병원이 아닌 자택에서 요양중 사망한 케이스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