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확진자 아파트에 붙었다는 대자보

신앙의 자유가 있어도 이시국엔 이성적으로 알아서 쳐 안모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입장요. 걔네 입장말고.

님 의견에 반박하는게 아니라 ㅄ천지 생각없음을 말한거예요

제주도에서 이태원으로 원정간 녀성분도 있고 참...
보면 항상 클럽들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오픈하던데
원순이가 그런거 좀 빡세게 관리 좀 했으면...

코로나 대비 정확히 하려면 동네 술집도 원래 안됨.
음식점이든 마트든 그 안에서 누가 기침을 하던가 말만 해도 비말로 인한 감염위험성이 존재함
클럽이나 유흥업소 금지시킬려면 다른 업소와의 차이점을 설명해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금지못했음

마음같아서야 옛날처럼 저런 것들 광화문에서 사지를 찢고 효수를 해서 본보기로 하면 좋겠죠.

불과 30년 전 행정부 수장이 사법권, 입법권까지 좌지우지하는 상황이라면
저런 것들 언론으로 감정 부추겨서 공론화 시켜 처벌할 수 있었고,
그러는 김에 유흥업소들도 강제적으로 정리하며 자기 권력도 견고히 할 수 있었겠죠.


현재 할 수 있는 민주적이고 보수적이고 법치주의에 입각한 원리원칙적인 방법이 있다면
빠른 입법을 통해 법을 제정하고 공포하고 어길 경우 처벌하는 방법이 있는데

지금도 만오천건이 밀려 있을정도로 입법에서 막혀왔었지만 20대 국회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고,
앞으로는 그나마 현재보다는 나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될 지 모르고...
(무조건 반대하고 딴지걸고 그래놓고 나중에 국감 때 이거 왜 안했냐는 자가당착을 자신만 모르는 세력들과 그들의 지지세력 덕에)


갑갑하지만 권유 말고 클럽이나 유흥업소의 사업을 강제적으로 제한을 둘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 좀 공론화 해주세요.

당장 내가 눈깔 돌아서 죽여버리고 싶은데 그 게이새끼가 더 무섭지 않겠어?? 엄청나게 많은 국민들이 죽여버리고 싶을텐데

가서 쪽지에 좀 적어주고 와 맞춤법이랑 같이

그 자식에 그 부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