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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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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새벽시작은 부모의 교육부터지 여기서 여가부가 나올껀 아닌것 같다.
여가부가 꼴페미 잡년들 집단임과 동시에 여성들에게 특권의식을 심어준 것 맞지만 저런 의식 구조를 가지게 된건 온전히 저년이 살아온 환경에 의해 결정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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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병신같은 남자 놈들이 호구처럼 해주다가 여자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거지 남탓할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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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새끼애비들이 문제야. 지딸 이쁘다고 오냐오냐 하면서 모든 다 해주니까 커서도 남자들한테 그래도 되는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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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새끼그게 아빠가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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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새벽
여성부 등장 전부터 병맛이었는데 여성부 등장하면서 이제 슬슬 시동걸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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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년은 부모님이 밥주면 당연한거라서 고마워하지도않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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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나 대학 다닐때까지만 해도 제대로 된 페미가 많았다. 이때 페미를 주장하던 여자들 대부분이 "여자와 남자의 능력은 같다"였고 지들이 힘에 부치게 무거운거 들고 낑낑거리면서도 도움을 거절하는 애들이었지.
요새는 혜택을 보고 싶다로 변질되가고 퇴화되어 가는거 같다. 여자가 남자보다 약하다고 인정해버리면 스스로 여자들의 사회진출(직업군인, 경찰관등 직업의 한계와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된다고 인정하는 셈이니 급여차이도 생기겠지)을 악화시키고 차별이 당연시 되는셈인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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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근검이상과 현실에서 현실을 택한거지
이상적으로는 남녀 모두 평등해야한다는건데 막상 현실에서는 약한 척하면 이득이 있지
그러니 그 단물을 포기하지 못 하는거지
지금도 사실상 반 장애인 취급을 여성 스스로 원하고 그에 따른 대우를 원하는 기이한 상황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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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고대로부터 남성이 사회의 주도권을 잡은게 신체적 우월함 때문이었으니까 그거에 피해망상 가진걸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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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안도와준다고 불평하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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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업무를 공통되게 분담하는 가운데 육체적 노동력이 필요한 부분은 여성에게서 덜어내어 남성에게 부과한다.....
이 나라의 패미니즘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도무지 감을 못잡겠다 난.....
여성부가 복지부 등을 집어삼키기 시작한 때 부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