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세입자 사건 요약 정리

저거 전 건물주 A 도 뭔가 책임을 질수있게 법이 만들어져야하는데 법이 참 갑갑하다.세들어서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인테리어비용같은거 생각하면 사실상 2년계약은 말도안돼지.결국 먹튀새끼한놈때문에 리쌍이랑 세입자만 욕처먹고 손해보는거임.전건물주 잡아다가 그새퀴한테 모든 손해를 물리게끔 법을 만들면 저런 개짓거리하는놈은 없지...그리고 세입자새끼도 졸 사람새끼아니다.이 멍청한 새끼가 애초에 계약만 제대로 했어도 미연에 방지할수있는일인데 ㅉㅉ 떼쟁이새퀴.

기사마다 좀 다른데 5년 요구 6년째 영업은 합의한게 아니라 재판이 걸리고 6년만에 판결이 나 의도치 않게 그런거고 주차장 지하 1층 영업은 리쌍 원래 일층에 작업실 낸다고 나가든가 지하로 옮기든가 하다 구청에 용도변경 신청해 줄테니 주차장에서 영업하라고 했는데 구청에서 불가 했고 영업은 이미 하고 있고 작업실한다던 1층엔 곱창집들어와서 오도가도 못하게 된거라더만. 작업실 낸다 해놓고 유사업종 낸 것도 빡치고 했을테고. 글고 권리금 1억 8천은 보증금 개념이 아니라 이전비 보상금 이라는 것 같든데 잘 모르겠음.<br>뭐 여론은 대체로 세입자 을질이라고 리쌍편드는 중인데 알게 모르게 리쌍쪽도 도긴개긴이란 말도 있다 함. 법이용해서 자기 잇속만 챙긴단 말도 있고. 암튼 돈이 걸린 일이다보니 누구 한 쪽 편만들기는 좀 뭐하다 함

우선 법대로 처리하고 보면될일아닌가,,세입자들이 지금 판결을 무시하고있는거 아닌가요? 재판끝까지 가면 되겠죠뭐,,,둘이서 알아서 해결될일은 아닌거 같은데

계약서는 2년 건물주가 바뀐 상황에서 계약서 갱신을 요구하지 않았음
리쌍이 계약을 거부를 했든 안했든 법적으로 보호받을수 있으나 돈 벌만큼 벌어서 임차인 법에 보호를 못받는 상황
언플을 시작해서 연예인 건물주 갑질로 이득을 봄
몇년이 지나고 나가달라고 말함 지나간 시간동안 맘상모(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 모임) 대표가 되고 버팀
또 연예인 갑질이라고 언플하지만 몇년전과 다르게 사람들 반응이 시큰둥 함

애초에 권리금이라는 문화가 병신같은 문화임.

집주인도 아닌 새끼들이 지들끼리 지랄

법적 효력이 없으면 나가야지 언플로 리쌍 이미지만 끌어 내리려고 별ㅈㄹ을 다하던만

약자 코스프레하며 생떼 부리는거지 뭐..

을이 권리를 찾는게 아니라 이렇게 진상부리면, 통상 갑이라는 사람들은 더욱더 철저하게 가드를 올리겠지...
그러면 권리만 찾으려던 을은, 걍 또 당하는겨 항상 그래왔듯이
이를 통해 일반 건물주들도 생각하겠지 세입자한테는 절대로 잘해줘선 안되는구나 ~ 잘못하단 나도 당하겠이 이킁

이거 상황이 딱 보면 감이 오지 않냐? 100% 세입자가 농간부리는 상황임
왜냐구? 우리도 상가 샀다가 잘해주고도 세입자랑 부딪쳐봤는데 막판에 저 세입자랑 별반 다를게 없었음...
지금 갑질이네 어쩌네 하지만 상황 잘 뜯어놓고 보면 세입자 이 사람 보통 영민한 사람이 아님
전 주인있을때 1년 포함 2년 채우고 합의보고 권리금 1억8천받고 지하로 옮겨서 다시 영업한거 같던데
일단 저것만 봐도 어느정도 손실 거의 다 보전 된 상태인데 맘씨좋고 몸사리는 연예인 건물주 만나 다시 몇 년 장사했잖아
저 인간 자꾸 약자라고 강조하고 사람 선동하는데...그 사이 무슨 모임도 만들어서 방패막이로 쓰고 있고..
다른 세입자 마져도 당할수 있다는 불안감 심어주고, 리쌍 이미지 망쳐놓고, 언론플레이도 했고,
건물 이미지 망쳐놔서 건물주는 저 인간 결국 나가도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질때까지 건물에 세입자 받기 힘들거라 봄
저런 악질세입자 특징은 법의 판결이고 뭐고 불쌍하다로 다 무마하려는 성향을 보임
결국 리쌍은 돈만 1억8천 날리면서 어떠한 세입자의 배려를 받지 못한건데...
저 사람 가만히 보면 공식적인 잣대인 법 빼고 할수 있는 모든건 다 하고 있는 상태라는 걸 알아야 함...
기본적으로 건물주는 상가 가치 떨어질까봐 세입자랑 부딪치는거 기본적으로 싫어함
게다가 연예인인데 여론 무서워서 더 몸 사릴 판인데 저 정도까지 상황을 끌고 갔다는건 참을만큼 참았다가 건물주가 눈 뒤집어진 상황인거임
우리 세입자 이야기 좀 해주자면 지가 무슨 세입자들의 대표고 방패막이인거마냥 세입자들 다 끌어모아서 임대료 모두 안 넣게 만들기 시전
상가이미지 타격주려고 안 좋은 소문내기, 상가에 불지르기(정황상 이놈이한게 확실했는데 냅둠), 겨울철이었는데 3층에 주택이 있어서
우리가 살고 있었는데 1층 옆에 3층으로 들어가는 보일러 전기함 열어서 꺼놓기, 상가옆 화단에 일부러 음식물쓰레기 풀어서 쌓아놓기...
말도마라 임대료도 일부러 나눠서 넣기, 아까운 권리금 챙겨서 나가는데 협조해줄테니 시간 충분히 줄태니 그렇게 하라고 해도 싫다면서 버티다가
결국 분노폭발해서 내용증명 보내고 서서히 법 준비해서 내 쫓아버렸음
저 새끼 선동에 다른 세입자 놀아나서 다른 세임자들도 동반 쫓겨남...(다른 세입자 불러서 설득하려고하면 대화 못하게 계속 세입자 핸드폰으로 전화 때림-이간질)
그런데 나중에 도는 소문은 자기가 임대료 안넣었다는 이야기는 쏙 빼고 건물주가 임대료 해년마다 올렸다는 개소리만 돌더라는....
아.. 맞다 이 자식 쫓겨나가고 나서는 지가 사용하기위해 만든 가건물 지가 구청에 신고했더라..
그래서 그거 위법건축물 등재된거 처리하느라 한동안 골머리 썩었다.. 원상복구비 500만원 들어갔다...
그러고 나니 그 다음에는 국세청에다가 신고 했더라.. 뭐라도 있나 털어볼라고 한거더만...

게다가 계속 나간 후에도 상가앞에서 어슬렁 거리고 인근 부동산 다니면서 건물주 나쁘다고 악소문 퍼트리고 다니면서 세입자 못 들어오게 하더라

그래서 2년 공실로 보냈지
이 자식 동네에서는 성당다니면서 천사아저씨로 소문났었었지...
이게 갑과 을의 진짜 모습이다...

혹자는 보호기간 최대5년도 짧다고 덩달아서 뭣도 모르고 큰 소리 치며 주장하는데

세입자가 5년 이상 있으면 건물주 가지고 요리해버리려고 한다는걸 알아야 함

1년차 2년차 3년차.... 한해 한해 거듭하며 있을수록 점점 태도가 돌변한다는걸 알게 됨..

처음의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정직한 마음은 온데 간데 없어지더라 10에 9명은 초심을 잃어버림

그건 둘째치고 한넘이 계속 죽치고 있음 다른 세입자한테도 위아래 관계를 만들려고해서 상가 돌아가는게 점점 이상해지고

돈때문이기 보다도 이런저런 오래하게되면 상가전체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 생기기때문에 최대 5년하게 해주고 왠만하면 내 보내는게 낫긴 하더라

세입자들 이 웃긴인간들 전 주인이 당연히 받았어야 할 부가가치세 10%를 안 받아서 이제부터는 내야한다고 말하면 수긍절대 안하고 임대료 올렸다고 지랄하더라...

좌우지간 저런 안보이는 더러운 모습들이 을의 진짜 모습이다

동네 건물주 안 좋다는 소문 100이면 100 세입자가 내고 다는다는걸 알아둬... 건물주는 공실피해야하기 때문에 늘 입다물고 삼

건물주가 똑 같이 세입자가 나쁘다고 하고 다니면 나중에 건물팔때 과연 제 가격 받을 수 있을까?

동네 소문과 여론은 늘 세입자 편이라고 생각하면됨.. 리쌍의 세입자가 세입자들 모임 만든거 보고 내가 혀를 찼다...

정말 머리 좋다 했음

을의 횡포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