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남친에게 준 누나

사스가 헬한민국 국민수준 ㅋㅋ 그놈에 공부공부공부 시발년이 지는 뭐 얼마나 공부를 잘했길래 ㅋㅋㅋ

졸라 이기적인 년일세
다 지 자신을 위해서 썻는데 그거 동생 잘되라고 한거라고 자기합리화하네

와 ㅋㅋㅋ명치 한대 쎄게 떄리고 싶다

스팀이랑 계정은 찾을 수 있잖아
컴퓨터만..싀발..

공부한년이 기숙사감? ㅇㅅㅇ??

이 아버지처럼 명품이나 귀중품 망가뜨리고 팔아버리던지 공소시효내에 가족간 소송걸어버리던지 ㄱㄱ

'이게 다 널 위한거다' 이러면서 사람 멘탈 갈기갈기 찢어놓고 지 혼자 만족하는 병신들이 너무 많음.

명품백 칼로 다 찢어놓은담에 이게 다 누나를 위한거야 겉치장보다는 마음가짐을 배우라 그러면 동생 싸대기 날릴년이 ㅋㅋㅋㅋ

찬희는 이 기회에 저여자한테서 도망가는게 나을듯
우연히 실체발견 ㅎㅎㅎ

가방 다 여친 주고
누나를 위한거라고 해라

그걸 준다고 받는 것도 웃기지만,
돌려달라는 애한테 안된다고 하고 여친한테 이르는게 정상이냐?

누나가 아니라 그냥 개썅년이네...

남친 놈은 대충 알면서도 기회다 했다 싶은데...
끼리끼리

우리 할머니는 내가 컴퓨터 산다고 했을때 아버지나 누나나 다 반대 했을때 자기가 번 돈으로 자신 한테 쓴다는데 뭐라고하지 말라며 컴퓨터 사라고 하셨는데. 어째 우리 할머니 보다 못하냐? ㅋㅋ 참고로 우리 할머니 나이는 90을 바라보신다 ...ㅠㅠ

절도죄로 둘 다 잡아 쳐넣어.

후기는 누나랑 잘 해결해서 누나가 '더 좋은거' 사주기로 함
오버워치 계정은 직거래로 왠 초딩한테 팔았다는데(문화상품권) 자신이 사는곳에 와서 현금달라고 해서 포기함
결론은 누나가 다 해주기로 함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누나 아갈창 날렸음 정말로

주작같음 컴 저정도하는놈이 누나한테 비번을 털려?

별 꼴같지도 않은 이유 붙이면서 남친 주는건 아니지... 그것도 집에서 쓰는 컴퓨터를..
누나랑 인연을 끝는게 남동생 남은 인생 중 최고의 선택이겠다..
지금은 100만원 짜리일지 모르지만.. 나중엔 자동차 같은거 줘버리면 어쩌냐;;

와 시발 ㅈ같은 기억나네 나도 막내누나년 한때 축구화에 미쳐서 10켤레 넘게 가지고있었는데나 어짜피 안신는거 아니냐고 몰래 남친 줌 구러고 헤어졌다며 다시는 못본다고 못 받는다고 빼애애액 시전 그것도 한정판 20넘는거 용돈 한번 쥰적 없던 년이 결국 내가 찾아가 지랄발광 해서 찾았지만 뽕 뷰러져있었음 ㅅㅂ그걸준 누나년이나 그걸 달라고 했던 남자새끼나

내 누나 였으면 죽탱이 날리고 꽁꽁 묶어서 성범죄자 집앞에 놓아두고 오겠음

진짜.감정이입 되네
나라면 진짜 연을 끊을듯 덤으로 누나방 물건들 다 불태우고

남친새끼나 누나년이나 둘다 미친연놈들이네.
나같으면 진짜 누나라는 계집년 방에 있는 명품 다 처분해버리고 컴터 복구한다.

미쳤나 같은 가족도 아니고 남한테 100만원 넘을거같은 컴터를 세트로 걍 줘버리다니.

지 싸구려 옷하나 맘대로 처분해도 개지랄할거 같은 년이...

나였다면 컴터 바닥에 던지고 우산으로 팰때 계집년 배때지랑 전신을 발과 몽댕이로 쳐 발라버렸을텐데.

그게 누나냐? 남보다 못한 계집년이지.

남동생이 개 보살이네... ㅅㅂ 나였다면 진작 눈 뒤집어져서 반 죽였을텐데.

'누나 미래의 남편을 위한거야' 하곤 잠잘때 정조대 채우고 열쇠 강물에 던져

누나는 sky쯤 되는 학교 다니고
동생은 중학교때까지 전교 10위 안에서 놀다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성적이 팍팍 떨어졌다면
그런데로 이해는됨

주작같은데 사실이면 남동생이 보살이다.
남의 것이지 같은 가족이라도 저런 마인드로 문자 보낸거 진짜 토나온다. 지 년은 얼마나 가족들을 위해서 돈을 냇는지 ㅋㅋ

그러면서 남친 생각에 가족이 돈주고 사온거 가져다주는거 보면은 사이즈 딱 나오지 뭐 ㅋㅋ 컴퓨터만 줫을까? ㅋㅋㅋ

인간세상은 참 신기한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