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술시킨 의사들의 내로남불에 분노한 판사

진작에 대판 뚜드려 맞았어야 할 집단

집행유예 조까고 그냥 5년 넣어두면 알아서 다 없어짐. 음주운전도 벌금 3천만원에 운전면허 영구박탈 시키면 알아서 다 없어짐.
법은 사회인으로써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도덕적 측면이 있음.
만인과의 약속 아니 계약임.

ㄹㅇ 뭔 집행유예야 잡아쳐넣어야지

아니 간호사도 아니고 간호조무사에게 시켜놓고 ㅋㅋㅋㅋㅋㅋㅋ 낯짝 참 두껍네

왜 수술시킨 의사랑 수술한 간호조무사가 같은 구형이 나오냐?

근데 이건 좀 다르게 보는게 지금 재판 중인 의사는 현업에서 뛰고 있는 산부인과 원장이고 의협에서 반대하는건 의사 내부 다른파벌아닌가?
너무 의사 하나로 뭉뚱그려 이해하고 있는 듯
의사라도 필수과들은 입장이 다르지 않나?
국민이라고 퉁쳐서 한쪽은 개돼지론을 설파하고 한쪽은 성숙한 시민을 들먹이는거랑 같음
기레기에 선동당하지 말자 좀

의사 집단은 대리수술하고 성범죄 마약으로 문제가되는 집단도 있고

본인 희생해가며 사람살리는 집단도 있지

요즘 정부가 뭐든지 카르텔, 집단이란 프레임으로 참 언플을 잘하는데

지금도 정부는 사람살리는 집단을 줘패면서 마치 범죄의사들을 줘패는 프레임을 씌워서 대중들이 의사는 뚜드려 패는게 당연하게 끔 느끼게 만듬 나 말고 딴놈 패면 시원하자나~

문제는 이런 언플이 통하면 언제 누구든 팰수 있는 힘으로 쓰일꺼고 그때마다 속는사람도 나올텐데...

한국남자가 칼찌르고 돌려차기 했다고 한남조롱하는게 당연한게 아니고 게임하던 사람이 범죄 저질렀다고 모든 게임 유저가 중독자고 예비범죄자가 아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