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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가평계곡 익사 사건 미스터리의 의심스러운 정황들


그알 가평계곡 익사 사건 미스터리의 의심스러운 정황들 - 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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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뭔가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는데 아내 이씨에게는 내연남이 있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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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망한 윤상엽씨는 10살 어린 세 커플 모임 사이에 꼽사리 낀 아재...

이후의 행적은 더욱 이상한데 윤상엽씨가 사망하고 장례를 치르던 와중

아내 이씨와 조씨가 장례기간 도중에 윤상엽씨의 월세방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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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기간 도중에 다른 물건들은 냅두고 개인 PC와 패드를 정리함.

단순히 유품을 정리하는것 치고는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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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조씨와 연락을 했는데

조씨는 장례기간이 뭐냐 되묻는 기행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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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서도 이 사건을 유독 기억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

어떻게든 몇달 연채하고 다시 납부하고 다시 연채의 반복

 

다시 되짚어서 윤상엽씨는 6월 30일 오후 8시 전후에 사망하였다.

마지막으로 그알이 첫 취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보험사의 횡포를 고발해달라는 아내 이씨의 제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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