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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서서는 지어낸 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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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틀리면 대량학살.(서주 학살)
2.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게 하지 않겠다.(여백사 사건)
3. 아들따위 또 낳으면 된다. 조카는 뭐 남이나 다름없지.(장수·가후의 역습 사건)
4. 항복한 장군의 형수도 내거, 여자는 다 내거(위 사건의 원인)
5. 군량이 모자랄땐 행보관 하나 대표로 죽이면 된다.(병량관리자한테 배급 줄이라고 지시하고 나중에 그놈이 횡령했다며 죽인사건)
6. 나보다 힘쎈 놈은 참아도, 머리 좋은 놈은 못참아!(양수, 진군이었나?)
7. 화타건, 좌자건 나한테 잘난척 하면 못참음(이건 뭐 100퍼 픽션일테지만 실제 성격도 비슷했을듯)
8. 위와 같은 짓들을 했으니 날 죽이려는 놈이 많을텐데 어쩌지? 아 나는 잠버릇이 험하다고 뻥치자(이래놓고 깨우러온 내시 하나 죽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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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여포 장막 꼬드겨서 조조 뒤통수치고, 죽이려고함. 잡히니까 죽이라고함
조조- 사형장까지 따라가면서, 등용하려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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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도 가짜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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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가 아니라 연의나 민담에서 그려지는 조조의 행적으로 정리해놓은 점에서 조조 자체를 본받으라는 말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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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인간관리 하면 떠오르는건
보급관이 군량부족하다니까 배식을 줄이라 지시하고,
배급이 주니까 당연히 군졸들이 난리치고,
그러니 조조왈 그동안 보급관이 삥땅쳐먹은거라고 둘러대고 보급관 처형
덕분에 군량부족한거 버텨내고 원망은 부하한테 다 돌려버림
내가볼때 조조 조비는 사이코패스들임 그래서 성공한거ㅋ
+)글고 말년에 순욱한테 빈찬합 보낸게 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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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사람을잘보고 잘썼지만 귀하게여겼다고하기엔.. 사페나, 소시오페스가 맞을거임 포기하지않고, 적절한타이밍을 기다리는게 조조의 특별한점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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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들으면 그냥 조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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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토사구팽 많이 한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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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화타건, 좌자건 나한테 잘난척 하면 못참음(이건 뭐 100퍼 픽션일테지만 실제 성격도 비슷했을듯)
8. 위와 같은 짓들을 했으니 날 죽이려는 놈이 많을텐데 어쩌지? 아 나는 잠버릇이 험하다고 뻥치자(이래놓고 깨우러온 내시 하나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