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런닝맨을 다시는 보지 않는지" 확인해보기로 하였다.

PS5 팔기는 하는가.. 사고싶다..

불매고 뭐고 대체가 없는데 어쩌겠음. 펜이나 옷 차는 내가 브랜드를 선택하면되지 플스나 스위치는 그 자체인것을

그건 대체재가 없으니까 그렇지 유니클로 좆망해서 철수직전인거 모르나...ㅉㅉ

엑박, pc, 맛폰게임은 대체제 아님?

우리나라에 있는 쿠팡의 모기업은 미국에 있는 쿠팡llc, 그 쿠팡llc의 대주주는 일본의 소프트뱅크비전펀드, 소프트뱅크비전펀드의 자금은 소프트뱅크가 30~40%대이고 중동계 자금이 50%이상 차지 이렇게 따지면 어느나라꺼다라고 확실히 말할수 있는 사람 없을 듯

확실한건 우리나라에 있는 쿠팡이 망하면 투자를 한 소프트뱅크에 타격이 갈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국민 4만명이 일자리를 잃음

그딴기준이면. 롯데불매? 아니 반일불매는 왜 해요?

쿠팡이 따지고 보면 일본기업이 아니라는 뜻에서 말씀드린건데요?
일본자금이 들어가 있지만 모기업이 일본이 아니라고요
모기업은 엄연히 미국쪽입니다
롯데, 유니클로, 소니 이쪽은 다 모기업 자체가 일본기업인거잖아요
그쪽 기준으로 반일불매 한다고 치면 일본 자금 들어간 모든 기업 제품은 사면 안되겠네요? 제가 알기론 kt에도 5%지분이 일본기업에 있는걸로 아는데 kt도 쓰면 안되겠네요?

대체 그쪽이 말하는 일본제품 기준이 뭔가요?

마음만 있으면 된거임.. 이말을 하고픈거지? 살도 뺄려는 마음있으니 빠지고, 공부도 마음 있으니 성적 나오고..

부럽다

제 글에 마음만? 이라는 뉘앙스가 어디있는지?
어떠한 행위를 할때 그것의 정도는 본인이 정하는것인데
그 정도를 가지고 어째서 조롱과 비난을 하는가에 대한얘기였는데요?
이해를 못하시고 비꼬는 답글을 다시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님은 일반 행위에 대한 주체성을 국가역사성와 이념 상의 특수성과 같은 선상에 둘수있다는... 딱 그 수준이라는거임.

그저 선택이라 치부할 수 있다는 사고. 일련의 행위가 당장 나한테 이익도 해도 없는일일뿐이라 여길테니

게다가 "본인들은 그렇게 철저하게 살고있나?"란 멘트는 밑천드려내는거 같음.

그냥 너와 나는 생각이 다르다라 하기엔 좀 짠해서 댓달았음

왜 자꾸 핀트에 안 맞추시고 댓글을 다셔요?
첫댓은 댓글에 의미조차 없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라는 내용인양 글을 다시고
지금 하는 말은 불매운동을 안하고 있는 사람한테나 할수있는 얘기 아닌가요?

길게 말한 일반성이던 특수성이던
불매행위 같은 행위가 법률이나 사회적으로 강제되는것도 아니라면
숫자처럼 정도를 정할수도 없는것인데
거기에 현실적으로 어떤 기준을 나눌수가 있어요?
그래서 본인 스스로의 최대한을 실천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것인데
어째서 조롱과 비난을 하냐는 말인데
이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시고 다른 내용만 가지고 확대해석을 하시네요
결국 이런 조롱과 비난이 정당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