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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쇄빙선 


  • profile
    니코프 2021.01.13 23:49
    놀라울 정도의 위험불감증이 눈에 더 들어오네용;;; 애들까지 얼음 깨지는데 옆에서 놀고있어...ㅋㅋ
  • ?
    가랑다2 2021.01.13 23:11
    뱃머리 들어서 부수는걸 저당시 실현했다는게 대단. 오늘날도 크게 벗어나질 못할정도로 가성비와 완성도있다는건데..
  • ?
    1111 2021.01.14 00:21
    @가랑다2
    가성비와 완성도....는 안맞는듯
    쇄빙은 두꺼운 외판이랑 동력만 있으면 되는거라.
    선수부 구조형상 설계는 어떤지 모르니까 패스고
  • ?
    가랑다2 2021.01.14 13:28
    @1111
    쇄빙선은 들석거리며 얼음을깨고 깨진얼음이 배 밑으로 못들어가게하며 프로펠라에도 영향이 안가게끔 선미쪽은 좁아야 하는데 지금과 본문때를 비교해도 시대차만큼 획기적으로 바뀌진않았어요.
  • ?
    1111 2021.01.14 13:56
    @가랑다2
    쇄빙선의 중요한 요소는

    평탄빙을 올라타고 쪼갤 수 있게하는 선수부, 숄더의 형상과 충분한 강도
    선체를 빙 위로 올라탈 수 있게 하는 동력
    선체가 만든 빙 채널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 측면부 구조강도

    이정도 이고. 무식하게 두껍고 강한 동력이 있으면 쇄빙 가능합니다.
    어떻게 확인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본문의 선박이 가성비와 완성도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프로펠러에 충돌하는 얼음은 고려요소에 포함되지만 그렇게 큰 부분은 아닙니다. 깊이 잠겨있는 프로펠러에 충돌할 정도면 이미 잘게 부숴진 얼음들이거든요. 영상엔 선미부분은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어찌아시나요?
  • ?
    가랑다2 2021.01.14 19:10
    @1111
    무식하게 두껍고 동력이 되면 쇄빙선이 되는게 아니라니까요. 쇄빙선은 내부구조자체가 무게중심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아예달라요. 힘만좋다고 얼음올라타는게 아니에요. 님이 말한건 일반배가 그냥 얇은얼음 밀고가는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거참.
  • ?
    으리 2021.01.14 20:52
    @가랑다2
    작은배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쇄빙 유조선이나 LNG 선은 상하 운동없이 그냥 밀어 붙여서 얼음깨고 가요
  • ?
    1111 2021.01.14 21:31
    @가랑다2
    ..제가 말한 요소 갖추면 쇄빙 됩니다. 당연히 힘만 좋다고 쇄빙 안되죠... 제가 말한 세가지 요소 중 선수부 형상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쇄빙 원리는 선체가 얼음위를 올라타서 자중으로 얼음을 쪼개는건데. 평탄빙 올라탈 수 있는 선수부 형상과 쇄빙시 선체에 파손가지 않는 구조강도만 갖추면 되죠.
    현대 대형선박 선수부에 벌버스보우 때고 제가말한 세 요소 갖추면 쇄빙 가능하단 말이에요. 실제로 본문영상의 선박이 그 예시고요
    내부구조로 무게중심을 흔든다는게 뭔말이죠.. 쇄빙하면서 구조 형상이 변한다는 말인가요?? 물체의 무게중심이 어떻게 변한다는 건지..ㅋㅋ 애초에 본문 영상에서 님이 말씀한 가성비와 완성도는 어떻게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 ?
    가랑다2 2021.01.14 22:19
    @1111
    헐....... 자.. 쉽게 다시 설명할게요.
    1. 쇄빙선은 얇은얼음은 부수며 진행하다가 (여기까진 일반배도 동일) 막히면 배 하부 여러 물탱크같이 연결된 격벽을 따라 물을 선미로 보내요. 그럼 선수가 들리겠죠? 그렇게 얼음을 올라타서 얼음을 부수는.. 물을 앞뒤로 계속보낼수있게끔 구조가 되어있어요. 그런기능 즉 내부 구조를 가진 배가 쇄빙선이에요. 물고기마냥 배가 엔진힘으로 계속 파닥파닥 뛰어오르는게 아닙니다

    2. 몇년전 삼성이 만든 양방향 쇄빙유조선( 즉 어느정도 두께에 한해 전진하다 막히면 후진해서 돌리는)이란 타이틀은 그전까지는 쇄빙선이 앞장서고 유조선이 뒤따르던걸 적당히 섞었기에 그리 부르는거에요. 최근에서야란 소립니다

    3. 님 논리라면 현대에서의 쇄빙선은 따로 필요가 없어요. 최소 50년전부터는 선체기술과 엔진기술로 모든배가 쇄빙선이 되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쇄빙선 안쓰나요? 그게 틀렸다고 말하는거에요

    4. 시작부터 댓글들의 요점을 쭉 보세요. 본문 짤속 쇄빙방식과 근대 쇄빙방식이 시대 공백에 비해큰 변화는 없다라는게 가성비와 완성도를 말한 부분입니다.
  • ?
    1111 2021.01.14 23:03
    @가랑다2
    ㅋㅋㅋ님.. 발라스트수로 무게중심 옮기는건 쇄빙기술 중 하나지 쇄빙선이라 불리기 위한 필수요건 아니 잖아요 ㅎㅎㅎ
    위키피디아만 봐도 제가 말한 세가지 요소가 써 있네요.

    "For a ship to be considered an icebreaker, it requires three traits most normal ships lack: a strengthened hull, an ice-clearing shape, and the power to push through sea ice."
    https://en.m.wikipedia.org/wiki/Icebreaker

    1. 계속 말했듯이 발라스트 수 이동 없어도 선수부 형상과 충분한 동력이면 선체는 얼음 위로 올라갑니다. 위 세가지 요건을 갖추면 쇄빙선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2. 쇄빙선이 쇄빙한 빙채널을 지날 수 있는 선박은 쇄빙유조선이 아니라 내빙유조선이라 말하는게 맞습니다.

    3. 선체가 얼음 깨는데 얼마나 하중을 받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일반배 두께로 얼음 못깨요. 내빙 목적이 없으면 최대한 두께가 얇은 철판으로 선박을 제작합니다.
    돈 드는거 개무시하고 철판 두껍게하고 동력 크게하면 쇄빙 선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4. 선박 쇄빙 원리가 저기서 크게 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흐르며 많은 기술발전이 있었는데 저 영상만보고 지금에 비해 큰 변화가 없다니..ㅋㅋㅋㅋㅋ 당장 님이 말한 발라스트 수 이동도 저 선박엔 안쓰인 기술인데요
  • ?
    가랑다2 2021.01.14 23:58
    @1111
    "선박 쇄빙 원리가 저기서 크게 변 할 수 없습니다" ㅎㅎㅎ
    허탈하게시리..

    짤속의 1900년대 초 쇄빙선은 프로펠러가 선미랑 선수뒤 바닥에 있었어요. 역활이 밀어올려 전면충돌마찰 줄이는 용도구요. 결국 올라타서 누르는 식이고 밸러스트 워터가 그런 방식이구요. 얼음타고 오르게끔 하는 파츠를 이해시키려 물탱크 표현 쓴거죠. 모양이나 면적, 높이도 일반 배와 다르고..

    일반배는 일반배고 쇄빙선은 쇄빙선이지 같을순 없어요.

    그리고 "가성비와 완성도 지금이나 별차이 없다". 100년이란 시간이 산업현장에서 밥먹는 방식마냥 별차이 없다는건 방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당시에 가장 나은 방법을 썼기때문.

    암튼 두꺼운 외판과 동력이면 쇄빙선 된다는 님의 코멘트로 시작된 만큼 님이 댓글로 인정 했으니 그만둘게요.
  • ?
    1111 2021.01.15 00:31
    @가랑다2
    가장 나은 방법을 썼고 그 원리가 지금까지 사용되는 만큼 대단한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원리가 같다고 완성도와 가성비가 있다는 말이 틀렸다고 생각돼서 태클 걸어봤습니다.
    100년전 자동차가 현대의 자동차와 구동 원리가 같지만 완성도와 가성비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암튼 고생하세요
  • profile
    니코프 2021.01.13 23:49
    놀라울 정도의 위험불감증이 눈에 더 들어오네용;;; 애들까지 얼음 깨지는데 옆에서 놀고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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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2021.01.14 01:30
    얼음위에서 미끄러지면 그대로 죽을텐데
    간댕이들이 다 부었내.
    그 와중에 자전거도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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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류 2021.01.14 10:47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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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 2021.01.14 21:27
    패션이 다 고급지네 저런 빙하위에 있는데도 셔츠에 구두 자켓 코트 다 입고있네.. 저당시 정장이 일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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