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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쉼터 진짜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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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쉼터 정말 꼭 필요한 곳~~~~~~
안동쪽에 볼일이 있어서 볼일 보고 1박을 하려 했었는데...
일을 보고 원래 머물려던 숙소에 문제가 생겨서 근처 숙소를 찾는데 숙소로 이동하는 시간이 30분 이상 걸려서...
그 시간을 이동해서 잠을 자고 서울로 올라가나 그냥 2시간 정도 더 운전해서 서울로 올라가는게 좋겠다 싶어 출발~
헌데 고속도로를 타고 한시간 정도 열심히 달렸는데
몇일동안의 피곤함과...... 내려가서 자야지 했던 마음에 긴장이 풀렸던지.... 졸음이 오고... 휴게소에 들려 세수를 하고
다시 출발 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내 정신이 내 정신이 아니고... 차는 차선을 넘나들고.....
고속도로라 갓길에 세울수도 없고 휴게소에서 자버릴 걸이라는 아쉬움에 미쳐가는데
용인 정도에서 졸음쉼터 나와서 들어가서 주차하자 마자 잠듬...
눈을 떠 보니 8시간 정도 꿀잠 잔듯.....
졸리면 무조건 졸음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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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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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쉼터 진짜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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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만든 것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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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도 천장 까고 좋은 날씨에 힐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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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0분이라도 자고 일어나도 확실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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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잘려면 주차비용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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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tapa고속도로 휴게소 임시버전이라 주차비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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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tapa고속도로서 24시간 이상있으면 요금 할증되는걸로 알고는 있는데 대부분 그전에 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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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쉼터 없던 시절에 휴게소에서 12시간 자본적있는데 ㅋㅋ
부재중전화 겁나 와있고 내려온다던 아들놈이 안내려오고
연락두절상태라 부모님 난리남ㅋㅋㅋ
그 이후로도 집 주차장에서 잠들어서 다음날 들어가기도 하고
차에서 잠 잘잤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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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건 그냥 운전했으면 큰일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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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쪽에 볼일이 있어서 볼일 보고 1박을 하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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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을 이동해서 잠을 자고 서울로 올라가나 그냥 2시간 정도 더 운전해서 서울로 올라가는게 좋겠다 싶어 출발~
헌데 고속도로를 타고 한시간 정도 열심히 달렸는데
몇일동안의 피곤함과...... 내려가서 자야지 했던 마음에 긴장이 풀렸던지.... 졸음이 오고... 휴게소에 들려 세수를 하고
다시 출발 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내 정신이 내 정신이 아니고... 차는 차선을 넘나들고.....
고속도로라 갓길에 세울수도 없고 휴게소에서 자버릴 걸이라는 아쉬움에 미쳐가는데
용인 정도에서 졸음쉼터 나와서 들어가서 주차하자 마자 잠듬...
눈을 떠 보니 8시간 정도 꿀잠 잔듯.....
졸리면 무조건 졸음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