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65세 이상 노인 승객 1년 1억명.jpg

인간적으로 그냥 다받았으면 좋겠다
요즘 65세는 노인도 아님

매일매일 운행하는 버스를 생각해보자. 승객이 있던 없던 버스는 제 시간에 출발하게 되어있음. 그런데 여기에 무임조건인 6살 애가 탔다 그럼 이 애 때문에 적자냐?? 아님 정기운행에 따른 적자냐??

부산은 좁은 땅떵이에 운행요건도 안되는 지역을 위해서 많은 노선이 있음. 그래서 적자임. 특히 인구도 줄고 있는데!!

이상한 비유로 논리 펴시면서 옆차기 하시길래 거기에 맞추어 비유해 드립니다.

만약 6살애가 조온나많아서 버스가 꽉차면요? 그래서 다음버스가 필요하게되서 버스를 사야되면요? 그런데 버스를 운전할 사람이 없어서 운전수를 뽑아야되면요? 버스를 태우다보니 기름하고 오일등 정비는요? 소모품은요? 기계들은요?

더 지랄해볼께요. 정기운행이라는 말을 잘 모르시나보네요. 미취학아동이 졸라 많아도. 다음 배차에 기다려야하구요. 무게에 의한 소모라면 조금 더 들겠지만, 기존 정기운행을 하게 되면 들어가는게 소모품비입니다. 그걸 노인에게 떠 넘긴거라고 말하는겁니다. 신규편성이라면 모를까. 정기운행을 잘 모르시는군요.

아니 그니깐 정기운행을 예를 들어 3대만 하면 되는데 10대해야되니깐 적자가 발생하죠.................뭘 모르긴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이상해!!! 정기운행의 개념을 모르면서 신규편성가지고 오고 비정기운행건 가지고 오고 특수편성 가지고 오고 뭐야!!!

ㅋㅋㅋㅋ아니 그럼 정기운행의 개념 좀 가르쳐주십쇼
좀 배울게요
사용인원 대비해서 적절한 배차를 하는게 정기운행 같은데요
내가 도대체 어디에 신규편성 비정기운행 특수편성 얘기한거지

모르면 검색 좀 해봐.... 첨부터 비유한 6살 미취학아동의 폭팔적인 수요부터 신규,증편,비정기까지 다 들은 예니깐..

??? 이렇게 런하시나?ㅋㅋㅋ 뭔지 제대로 알려주셔야 제가 아 잘못 댓글했네요 하고 배우죠
니가 이상한데 니가 알아서 알아봐야지 하면 어떻게 알겠다고 하나요

이 글의 요는 사용인원 대비 무상이 많아 적자라는거죠 무상인원은상관이 없다가 아니라..

ㅋㅋ 여기 죽순이도 아니고 잠시 바빴다.
정기노선이란건 이미 사업시 사용자를 계산하고 이익이 되겠구나 하고 착수한거임. 결국 국가사업은 이게 기본 바탕임. 예타이런게 그런거임. 이해됨? 부산도 동일하게 시작했을꺼임. 그때도 65세 노인(복지혜택)은 복지차 빠져 있었을꺼임. 즉 사용자가 아닌 사람들이였음.
정기노선의 말을 이해가 됨??? 1일 20운행이라고 못박으면 천재지변이 아닌 이상 20운행임.
신규와 증편은 운행을 하다보니 출근시간에 사람도 많아보이고 조금더 배차를 해도 되겠다! 그런데 매시간은 아닌거 같아 특정시간에 조금 더 운행하자. 이렇게 되면 신설이되지? 이해됨? 그런데 정기는 아닌거지 특정시간에 늘어났으니 증편이면서 비정기운행임. 일요일은 기본 정기운행을 하게 됨. 이해됨? 비정기는 매일 똑같이 하더라도 정기편성에 안들어감. 이해됨? 부산에서 이제 완전 못박아서 25운행이라고 하지 않는한 출퇴근이나 특정시간에 편성되는건 죄다 비정기임. 아까 말한 6세가 박터져서 다음차를 새로 배차했다 이건 신규에 증편에 비정기까지 다 겹쳤다고 이야기하는거임. 이건 특수상황인거임. 이경우를 노인에 비유하면 안된다는거임.왜냐하면 고령노인은 첨부터 이용자가 아님. 자 이건 이해되었겠지? 본이슈에 대해서 말해봄. 근데 왜 노인이 욕을 듣냐! 이게 문제인데 인구문제임. 부산은 이제 기업도 다 빠지니 사람도 많이 빠졌어. 그럼 어떻게 됨? 이용자가 줄어든거임. 그러니깐 이용자 부족으로 인한 적자인데. 이걸 메꾸고자하니 노인을 걸고 넘어간거임. 노령화사회니깐!!!! 근데 첨부터 65세 노인은 비이용자였음. 이해되었음??

첨부터 비이용자를 이제와서 노인이 문제다라고 하니 내가 광분하는거임. 그냥 인구감소고 이용자가 많이 줄었으니 노인이 좀 내줬으면 좋겠다가 아니고 무상이용노인이 문제다!!!라는 제목과 타이틀을 가지고 와서 지랄하는거임. 이해되었음????

무상노인이 문제인게 맞지
예를 들어 출퇴근 시간에 노인들이 많이 타서 자리가 없어서
열차를 몇개를 더 운영해야해 그럼 그게 비용아니고 뭐겠냐
출퇴근 시간에 노인들 하나도 없으면 평소보다 더 널널하게 운행해도 다 탈 수 있겠지
안그러냐? 이런 틀탁새키를 봤나
거기다가 노인네들이 꽁자로 타면서 자리란 자리는 다 차지하면서 거기다가 노인들 앉으라고 노인석도
존재하고 오히려 돈 내고 타는 젊은이들은 입석으로 서서 가는게 말이되냐고?
노인석 싹 없에고 노인들도 다 똑같이 돈받고 무임승차 하면 잡아서 30배로 물려야한다
그리고 벌금 안내면 블랙리스트로 등록해서 영원히 못타게 하면 적자 해결됨

적자라는거에 동의는 물론 안하는데..
노령화라 노인인구가 더 많고.. 활동을하는 노인이 더타고 다닐지 6살 애가 더 많이 탈지 ..
생각을 조금만 해보면 알텐데 단어 선택이 잘못됨..

정기 운행에 원래 무료 승차라서 적자와 상관없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같아요
사람이 많이 타면 지하철이 움직이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들고 그만큼 전기를 더 쓰는건데 당연이 돈이 새고있는게 맞음

정기운행이 문젭니까? 무상이 문제입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복지혜택을 받는 노인에게 돈을 받는게 어떨까??또는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을 높이는게 어떨까??라는 의견을 제시하는게 맞지. 무상승차노인 때문에 적자가 났다고 말하는게 잘못이라고 말하는거다!! 이게 마녀사냥이다!!

왜 급발진이세요 ㅋㅋ
무상승차랑 적자랑 상관없다고 하셔서 상관 없는게 아니라 상관있는게 맞다고 한건데 뭔 마녀사냥 운운하시는지?ㅋㅋ

500원이 뭐야 그냥 똑같이 다 받아야지
오죽하면 노인네 택배가 있겠냐
노인네들은 지하철 꽁자로 타니까 역에서 역까지 물건 옮겨주고 돈벌잖아

무상승차가 크든 작든 적자에 한 몫 한다는건 명백한 사실인데요 이런 단순한걸 이해못하시니 답답하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비판하는건 모든 노인분들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할일 없어서 심심풀이로 하루종일 지하철 타고 다니는 분들을 비난하는거죠 에휴...

그냥 멍청하다고 밖에 말이 안나온다
쉽게 설명해 주마
원래 지하철이 모두에게 돈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무조건 적자가 안난다면
인구가 줄어서 적자가 된게 아니라고
기존에 돈을 내고 타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서 무임승차 하는 비중이 늘어났기 때문에 적자가 난거라고
그럼 무임승차 때문에 적자가 난게 맞자나
월래 65세 이상이 타던 비중이 10% 였다고 치자 그럼 나머지 90%는 돈을 내고 탔어
그럼 적자가 안나
그런데 시간이 흘러서 돈을 내고 타던 사람중에 30%가 나이가 들어서 무임승차를 하게되었어
그럼 돈을 내고 타는 비중이 60%이고 무임승차 하는 비중이 40%야 그럼 적자가 날 수 밖에 없지 않냐
그리고 무임승차라는 제도 자체가 무조건 언젠가는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첨부터 잘못된 정책을 시행한게 잘못인데 이 틀딱 새퀴는 왜 자꾸 쉴드 치는지 모르겠네
지금 무임 승차 하는 사람들이 전부 돈을 내고 타면 적자가 안나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게 아니야
그래도 적자가 난다면 요금을 올려야 맞는거고 안그래?
지하철이 적자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된 원인이 무임승차라는 말이다
사람이 다 돈을 내고 타는데 적자가 나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을 하냐?
버스 회사들이 그럼 왜 무임승차를 안하겠냐 그거하면 버스 회사 다 망하니까 안하는거야

진짜 조온나멍청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