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생겨난 이유에 대한 가설

ㅋㅋㅋ 병신들 금환일식은 뭔데 진짜 머저리 장애인들 천지네

나루토보면 나옴

고대에는 번개가 신이었고 바다가 신이었어요
하늘이 최고신이었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저런 걸로 신을 찾는 건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이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면 인간의 인지를 초월한 존재일텐데
고작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로 신을 믿는 건...

유사과학 이 자료 예전에도 꾸르에 올라왔던거같은데...이런 헛소리좀 그만 퍼졌으면...

아 ㅋㅋ 히스토리 채널이자너 ㅋㅋㅋ
무슨 1km차이 ㅋㅋㅋ 개웃기네
달이 커졌으면 지구에서 가려서 보이는 부분이나 늘어났겠지 크기가 뭔상관이야 ㅋㅋ

ㅋㅋㅋㅋㅋ
다 아니라고 무시하기엔 너무도 자로 된듯한 설계와
전부다 우연히 된 과학이라고 보기엔 말도 안되게 컴퓨터 프로그래밍 같은 느낌을 받는데
그냥 아니라고 말하는건 떼쓰는 것 처럼 보이네

양자역학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세상의 프로그래밍설에 빠져버리는 상황인데
고작 이라는 말로 취급하기보단
현재 있는 종교들이 개 쓰레기 라는 생각정도면 괜춘치 않을까?

10억년 전에도 일식이 있었고, 10억년 뒤에도 일식이 있을까요???
인류가 있을때 '우연히' 생긴거 같은데

우연이라기엔 모두 다 정해진 듯이~

개인적으로 모든 종교들은 그저 인간의 관점에서 일종의 정치적, 통치적인 목적을 품고 있을 뿐이라 전혀 허무맹랑한 소설이라 여기는데.

엔트로피 법칙이나 양자역학으로 들어갈 것도 없이
분명한 규칙대로 움직이는 이 세상을 만든 조물주적인 존재는 있을거라 생각함.
프렉탈처럼 이 세계를 설계한 존재를 설계한 존재에 대한 의문도 반복되겠지만

개소리야. 달은 점점 멀어지고 있음. 예전엔 훨씬 가까웠고 그럼 해보다 더 크게 보였을테고. 우연히 우리가 해와 달의 겉보기 크기가 비슷한 시기에 사는거고

지구평평설도 가져와라

히스토리 채널은 거른다

유사과학 믿는 놈들은 답이 없음.

저 망할 놈의 지적설계

왜 저 크기로 저 위치에 존재하고 있는지를 밝혀내라 과학자들아!

저렇게 비율이 맞게 행성이 배치된 시기에만 생명체가 살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