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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만남에 중독된 여자

조회 7893 추천 -2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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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삐놈 2021.07.30 15:15
    창녀맞죠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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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1.07.30 16:03
    나는 저런거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좋아서 그렇게 살겠다는데 누구 피해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임, 난 성매매 합법화도 찬성하니까 창녀라도 상관없지 뭐
    나는 물론 저렇게 살 생각은 없는데 남이 저렇게 산다고 욕 할 일은 아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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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신 2021.07.30 15:25
    @바가바라
    화냥년이 무슨 뜻인지 어디에서 유래된 말인지 알고나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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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삐놈 2021.07.30 15:15
    창녀맞죠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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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바라 2021.07.30 15:20
    @빠삐놈
    화대를 받는건 아니니 소위 화냥년이나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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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신 2021.07.30 15:25
    @바가바라
    화냥년이 무슨 뜻인지 어디에서 유래된 말인지 알고나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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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쿠스 2021.07.30 15:32
    @조신
    님 혹시 환향녀에서 유래된거로 아시는것 같은데 잘못된 정보래요 화냥녀는 그냥 바람기가 있거나 몸을 함부로 굴리는 여자를 비하하는 단어래여

    https://namu.wiki/w/%ED%99%94%EB%83%A5%EB%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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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b 2021.07.30 16:34
    @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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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스울 2021.07.31 13:58
    @바가바라
    한자풀이를 하면 고향에 돌아온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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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나은지 2021.07.30 15:26
    @빠삐놈
    창녀랑 다를바 없는데 창녀의 인식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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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망고 2021.07.30 15:50
    @빠삐놈
    기생충이 맞는 표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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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역 2021.07.30 17:32
    @빠삐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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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1.07.30 21:51
    @빠삐놈
    맞다고 하기엔 물증이 없고 아니라고 하기엔 기브앤 테이크가 좀 보이기도 하고. 어플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렇게 아름답게만 만났을까? 거기 아사리 판인데. 추측이긴 하지만 저중에 분명히 돈받고 만난게 있을 확율도 있을거임. 아무튼 대가성이 있으면 그건 성매매의 범주에 들어감. 난 뭐 그걸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니까. 저랜 애들이 와꾸가 좋다면 모르겠지만.. 보통 그러지 않을 확율이 높아서....... 이쁜애들은 저러지 않아도 바쁘거든. 그리고 주기적 성병검사에서 피식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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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쿠스 2021.07.30 15:20
    이제 정상적인 연애는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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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nda 2021.07.30 15:33
    자발적 창
  • profile
    와웅와웅 2021.07.30 15:35
    요즘 세대 친구들의 나름의 방식이라고 인정해야겠지만, 바람직하진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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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동동 2021.07.30 15:42
    한푼도 안내고 데이트 즐기는게 대가라고 본다면 창녀랑 다를게 없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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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g 2021.07.30 15:44
    귀엽네 아다들 ㅋ
    연애좀 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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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abcd 2021.07.30 15:53
    친구가 없는 이유를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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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군 2021.07.30 15:55
    각자 인생이 있는 법 ㅋㅋ
    자기에 인생에 만족하고 불만 없다면 그 또한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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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1.07.30 16:03
    나는 저런거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좋아서 그렇게 살겠다는데 누구 피해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임, 난 성매매 합법화도 찬성하니까 창녀라도 상관없지 뭐
    나는 물론 저렇게 살 생각은 없는데 남이 저렇게 산다고 욕 할 일은 아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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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사라 2021.07.30 18:34
    @hm
    본인 인생 본인이 살겠다는데 뭐 ㅋㅋㅋ
    다만 자기가 창녀랑은 다르지~ 이런 생각을 가지면 좀 그렇지
    근데 주위에 저런 애들중에 "난 창녀랑 다르지"라고 말 안하는 애들 본적이 없음ㅋㅋㅋㅋ

    그리고 저런게 흔히 여초에서 말하는 흉자 아닌가?
    결국 저런 애들 만난 남자들도 저 여자랑 비슷한 가치관 가치고 여자 만날텐데 다른 여자들이 피해 볼 수도 있을 뿐더러
    저런 애들이 뭐 얼마나 정확한 성병검사 하겠음
    젤 싼거루 하겠지. 그럼 알게 모르게 성병 퍼지는거지 뭐
    나랑은 접점 생길일이 없어서 내 알바는 아니지만

    피해자가 생길 수는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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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44! 2021.07.30 16:06
    애인이 있는데 저러는거면 문제가 되겠지만 애인도 없고 뭐 데이트비용은 그렇다치고 남자한테 따로 돈을 뜯어내는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서 그런다는데 저는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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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lllll 2021.07.30 16:25
    다 좋아.. 인생 즐기고 이성도 많이 만나고 많이 자보고 하는거 무조건 권장한다. 경험이 많아야 배우자 고르는 안목도 생기고 결혼도 잘한다.
    재밌게 사는거 좋고 늙으면 젊을때 그 추억으로 사는거잖아..
    다만 돈은 내라.. 서로 즐기면 돈은 반반씩 해라 그러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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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닌브람 2021.07.30 17:07
    저렇게 사는게 옳고그르고는 개인의 문제고 진짜 문제는 저러고 살다 지 과거속이고 멀쩡하게산것처럼 결혼해서 남자하나 인생조지게하는게 문제아님?
  • profile
    헤이 2021.07.30 18:04
    @가닌브람
    저게 무슨 잘못이라고 속이고 말고. 인생 조질 일인가 싶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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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닌브람 2021.07.30 19:08
    @헤이
    저런 여자랑 결혼해도 상관없음?
  • profile
    헤이 2021.07.30 19:41
    @가닌브람
    상관 없음 둘만 좋으면 되지
    과거에 여러 사람이랑 섹스 많이 한 게 무슨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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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닌브람 2021.07.30 19:55
    @헤이
    그런마인드면 창녀도 상관없겠네ㅋㅋ 열린마인드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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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산분무기 2021.07.30 22:16
    @가닌브람
    ㅋㅋㅋ너무 뚜드려 패는거 아니오 ㅋㅋ
    하긴 돈만 안받았다 뿐이지...음식이며 드라이브며 모텔비며 남자가 물질적으로 보상한거니까..똑같네요..ㅋㅋ
    창녀랑 결혼이라니 ㅋㅋㅋㅋㅋㅋ
    그사이 태어난 자식은 학교가면 엠창 찍어도 노데미지...ㄷㄷㄷ
  • profile
    헤이 2021.07.31 05:05
    @염산분무기
    아직도 조선시대처럼 뭐 정절을 지켜야 한다 생각 하시는지 ㅎ
    처녀막 검사하고 그런 건 아니죠?
  • profile
    헤이 2021.07.31 05:00
    @가닌브람
    몸 파는 건 불법이잖아요 ㅎ
  • profile
    헤이 2021.07.30 18:04
    섹스가 무슨 잘못인가 ㅋㅋㅋ
    섹스 못 즐기는 게 오히려 도태된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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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2021.07.30 18:25
    보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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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 2021.07.30 18:27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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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2021.07.30 18:30
    얻어먹겠다는 마인드가 좀 후지지만
    문란한 걸로 문제 삼을 세상은 이제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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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르누이 2021.07.30 19:37
    저런 삶을 본인이 만족하고 평생 그렇게 산다면 나무랄 수 없겠지 하지만 글 말미를 보면 본인도 이런 방식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알고 있는 듯 한데, 솔직히 저런 삶을 즐기던 여자를 반려자로 두고 싶은 남자가 있나? 싫다면 저런 삶을 잘못 됐다고 말하는거 씹선비 아닌거 같은데
  • ?
    hm 2021.07.31 10:04
    @그르누이
    누군가가 요리를 못할 때,
    바보같이 요리도 못하네, 그동안 뭐했길래 요리도 못하냐, 이런 식으로 말하진 않잖아요
    누군가의 삶의 방식이 미숙하다면, 더 좋은 삶의 방식을 제시하고 설득하고
    미숙한 삶의 방식의 문제점을 교양있게 이야기 하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바로 욕박고 무시하고 비꼬고 혐오하고
    이건 어떤 삶의 미숙함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그르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옳지 않다고

    잘못된 삶이랑, 미숙한 삶이랑 구분하고 싶네요
    잘못된 삶은 틀린 삶을 사는 사람들 살인이나 아동학대나 집단 괴롭힘 같은 것이고
    미숙한 삶은 섹스 같은 1차원적 욕구만 소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죠

    본문글 같은 여성은 좀 성숙하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친것도 아니니까
    잘못 됐다고 까지 말하고 싶진 않네요,
    저런 것 까지 나무란다면 그건 너무 엄격한 것 같습니다.
  • ?
    그르누이 2021.08.01 10:07
    @hm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이 혐오와 같지 않다고 생각 하고요, 죄성하지만 요리비유도 비약 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문단에서 보면 정상적 연애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본인의 의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죠 여러 남자들을 만나다 보니 본인이 인기가 많아 자기만 변하면 모든 상황을 정상으로 돌릴 수 일으꺼란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는 겁니다 저도 비유 하자면 착한 사마리안의 시각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여기서 자면 얼어 죽는다고 여기서 자는 것은 잘못 됐다고 말하는 겁니다 지금 주위의 기회주의자들로 남자를 잘못 판단하고 있다 생각 되죠 님께 묻습니다 저런 삶을 산 여성분을 반려자로 받아 들이시는데 거부감이 없으십니까? 있다면 잘못됐다고 말해야죠 평생 저러고 산다면 어찌보면 동정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나 보통의 연애를 꿈꾸며 현재를 저리 산다? 잘못을 지적 하는 것이 혐오와 연결 되지 않는다 했지만 과거를 속여 다른 누군가와 결혼 한다면 그 땐 혐오의 대상이겠내요
  • ?
    hm 2021.08.01 20:34
    @그르누이
    오해가 있네요, 저는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이 혐오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혐오와 분명히 다르죠
    위에 댓글을 보면 혐오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건 잘못됐다고 얘기한 겁니다.
    님의 댓글은 굉장히 예의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님의 주장이 혐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혐오하고 비꼬는 댓글들이 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서는 눈을 돌리고, 어떤한 언급없이,
    저런 삶을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표현만 했기때문에
    혐오와 비꼬는 댓글들까지도 편든다는 느낌은 듭니다.

    반려자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취향이 있어서 외모적으로 제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을
    반려자로 받아 들이는데 거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부감이 있다고 제 취향이 아닌 외모가 잘못됐다고 얘기할 순 없죠
    반려로 맞아들이는데 거부감을 느끼냐 아니냐로 잘잘못의 근거를 삼을순 없습니다.

    물론 하시려는 말씀이 그런 뜻은 아닌걸 압니다.
    반려로 맞이하는데 느끼는 거부감이, 저런 삶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본심에서 나온다는 걸
    지적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저는 진짜로 저런 삶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 딸이 저런 삶을 살면 말리겠지만, 그렇다고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의 느낌이냐 하면, 담배 피는 정도의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건강에도 안좋고 말리고 싶지만, 그렇다고 흡연자를 잘못됐다고 탓하는 건
    너무 엄격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 피우는 반려자는 거부감이 들고요, 딸이 담배를 피우면 말리고 설득하겠지만,
    그렇다고 담배를 피우는게 범죄도 아니고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본문글의 여성분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치고 싶고, 바꾸고 싶은 모습이라도 그게 모두 잘못은 아닙니다.
    살빼고 싶고 금연하고 싶고 공부 잘하고 싶고
    그렇다고, 뚱뚱하고 담배피고 공부 못하는 모습을 잘못이라고 지적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여성분도 본인의 모습을 바꾸고 싶어 한다고 하더라도,
    바꾸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잘못은 아닙니다, 그저 좀 부족한 겁니다, 미숙한 거고.
  • ?
    그르누이 2021.08.01 22:55
    @hm
    글씀에 앞서 당신과의 생각이 많이 달름에 양해를 구합니다 반려자 얘기는 외모와는 다른 얘기 입니다 글쓴이의 외모에 대한 얘기는 어디에도 없으며 기회주의자들 또한 외모가 기준이지는 않죠 제가 님께 드린 질문은 글쓴이와 같은 가치관과 함께 할 수 있느냐 입니다 나한테는 피해가 없으니 나완 상관 없으니 괜찮다가 아니라, 내가 결혼하기 싫으니 잘못이라는 원초적 표현이 아니라 방식이 옳지 않기에 잘못 됐다고 하는 겁니다 비유드린 내용 또한 내가 거기 자기 싫어 자지 말라는게 아니라 얼어 죽기땜에 자지 말라는겁니다 또한 혐오 부분에서도 정도의 차이라 생각 합니다 잘못이라 질못이라 표현하는데 정도의 차이겠지요 님또한 당신의 자녀에겐 계도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저분의 삶은 잘못이아니다? 궤변이란 생각 안드십니까? 제 질문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분의 가치관과 동일한 여성분과 평생을 같이하실 수 있습니까? 아니면 본인만 아니라면 상관없다는 생각이신지요?
  • ?
    hm 2021.08.02 00:17
    @그르누이
    나름 고려해서 글을 적었다고 생각했지만, 제 의도가 잘 전달이 안되네요
    서로 소통이 안된다는 느낌입니다.
    님의 질문을 다시 한번 생각해도 똑같습니다.
    제 생각은 앞에 댓글에 충분히 적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고 적은 댓글이니
    다시 한번 생각해봐 주시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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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르누이 2021.08.02 01:01
    @hm
    님의 말씀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님의 글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제 표현이 짧아 다름을 담아내지 못했겠지요 애초 저는 님이 잘못됐다거나 저분이 벌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아님니다 님의 예로 담배를 피우거나 비만이 형사적 처벌 대상이 아니지요 하지만 보편적으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담배를 일례로 혼자 태우는 것 또한 본인의 건강이란 관점에선 잘못된 행동인데, 공공장소에선 더 보탤 말이 없죠 비만 또한 개인과 사회적 손실로 비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것을 옳지않다고 말해 주는 것입니다 내 딸이 아니라 내 마누라만 아니라면 괜찮다는 건 좀 슬프네요 이왕 길어진 글이라 좀더 보태자면 몇년전 골목에서 담배피는 학생무리에게 훈계하다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주위에서 나무랐지만 저는 같은 일이 또 발생 한다면 또 할 생각 입니다 그 길은 내 딸이 내 아들이 지나다니는 길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들도 다니 겠지요 그 길이 안전하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가 괜찮다고 지금의 잘못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면 그 친구 들에게도 훗날 누군가에게 불행한 일 아니겠습니까? 원글의 여성분은 당장의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거짓이죠 같이하는 남자들이 진심으로 본인을 원하는 것으로 알잖아요 여성분도 어느정도 알면서 외면하는 느낌입니다 저런 만남이 평생일 순 없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 분께 누구도 어떤삶을 강요 할 순 없겠죠 하지만 지금 당신이 처한 현실이 이렇다는 걸 말해주자는 거죠 받아 들이는 건 본인의 선택일 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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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1.08.02 21:48
    @그르누이
    어떤 마음이신지 알겠습니다.
    다만, 저는 남이라고 무시하자는 건 아니지만, 혼내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본인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그럴때 혼을 낸다면, 죄책감으로 자존감만 떨어뜨리고 오히려 상황을 회피하려고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이 어려운 거겠죠,

    남이니까 상관 없으니까 무시하자가 아니라,
    현재 좋은 방법이 없으니 찾을 때까지 함부로 손대지 말자는 거에 가깝겠네요
    상대방을 좋게 이끌려는 좋은 마음이신건 십분 이해하지만,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혼내는 건 좋은 계도의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yyyy 2021.07.30 20:42
    저 여자만 뭐라하기엔 좀 글킨해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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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자지풍 2021.07.30 23:37
    비슷한 여자애랑 저랬던 경험이 있어서 뭐.. 가끔 안부도 묻고 지내고 만나기도 하고 잘 지냄.
    자기 인생인데 뭐..ㅋㅋ
    나는 그 날밤이 상당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과거로 돌아가도 또 만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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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ttjdnwn 2021.07.30 23:39
    세상이 참.... 근데 어플이름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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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21.08.03 11:22
    뭐 오히려 몸을 이용해서 남자한테 과도한 요구하는 사실상 창녀들보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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