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에서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드라이버. 해밀턴과 베르스타펜
베르스타펜이 쏘세지 연석을 밟으면서 차량이 점프해서 해밀턴의 차량을 덮침
이 화면에서 보면 베르스타펜의 차량이 해밀턴의 차량 위로 지나갔구나 싶지만..
다른 화면으로 보면 베르스타펜의 차량 후미가 해밀턴의 머리쪽 부분을 아주 강하게 덮치는것을 볼수 있음
사고 당시 찍힌 사진인데 베르스타펜의 차량 뒷부분이 해밀턴 운전석 쪽을 심하게 강타한후에 타이어가 해밀턴 머리를
그대로 밟고 지나갔음
해밀턴은 천만다행으로 운전석 앞의 헤일로가 있어서 큰 사고를 당하지 않았음.
헤일로는 비앙키 사망사고 이후 F1에 도입되었으며 드라이어의 머리부분을 지켜주는 역할을 함.
최근 F1을 비롯해 포뮬러 레이싱의 큰 사고에서 헤일로가 여러 목숨을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