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가 남긴 것, 우리가 그에게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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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을거다라는 말을 TV에서 떠들었는데, 갠적인 생각은 지금이 중국 성장의 한계치라고 봄.
지난 15년 간 중국이 빠르게 발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15억에 가까운 인구로 인한 생산량 + 넓은 땅에서 나오는 천연자원 + 짝퉁제품 수출 정도라고 생각함.
거기에 20년 전에는 유흥적인 요소의 요구치가 낮았음(오락거리가 적어도 중국의 폐쇄성 및 소득수준이 낮아서 그다지 문제가 없었음)
하지만 현재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외국에서 뭐하는지, 외국사람들은 어떤 문화가 있는지 다 알 수 있음.
쉽게 설명하자면, 없거나 경험하지 못하면 상관없지만 한 번 경험하거나 알게됬을 때 없으면 불편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임.
예로 들면, 한국의 지하철을 타본 외국인들은 자기나라로 돌아가서 지하철 탈 때마다 한국의 지하철의 편리함을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이런 점 때문에 중국이 발전할수록 통치체제와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이번 9월달 부터 공산당 추진하는 정책에서 외국과 소통을 못하게 인터넷을 걸어 잠그고, 시진핑에 대한 세뇌교육도 하고(예전부터 했지만), 사교육을 금지시키고, 영어를 의무교육에서 제외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외국과 소통을 못하게 하려는 것임.(왜?, 우민화가 되면 지배하기 편하니까)
자연과학, 인문학 등이 발전하려면 평화로운 상태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해결되야하는데,
중국이 뭘 노리든 근본체제를 바꾸지 않는 이상, 선진기술, 선진문화 둘 다 어렵다고 봄.
기술혁신, 문화혁신을 하겠다! 말로만 시부린다고 되는게 아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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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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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을거다라는 말을 TV에서 떠들었는데, 갠적인 생각은 지금이 중국 성장의 한계치라고 봄.
지난 15년 간 중국이 빠르게 발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15억에 가까운 인구로 인한 생산량 + 넓은 땅에서 나오는 천연자원 + 짝퉁제품 수출 정도라고 생각함.
거기에 20년 전에는 유흥적인 요소의 요구치가 낮았음(오락거리가 적어도 중국의 폐쇄성 및 소득수준이 낮아서 그다지 문제가 없었음)
하지만 현재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외국에서 뭐하는지, 외국사람들은 어떤 문화가 있는지 다 알 수 있음.
쉽게 설명하자면, 없거나 경험하지 못하면 상관없지만 한 번 경험하거나 알게됬을 때 없으면 불편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임.
예로 들면, 한국의 지하철을 타본 외국인들은 자기나라로 돌아가서 지하철 탈 때마다 한국의 지하철의 편리함을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이런 점 때문에 중국이 발전할수록 통치체제와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이번 9월달 부터 공산당 추진하는 정책에서 외국과 소통을 못하게 인터넷을 걸어 잠그고, 시진핑에 대한 세뇌교육도 하고(예전부터 했지만), 사교육을 금지시키고, 영어를 의무교육에서 제외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외국과 소통을 못하게 하려는 것임.(왜?, 우민화가 되면 지배하기 편하니까)
자연과학, 인문학 등이 발전하려면 평화로운 상태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해결되야하는데,
중국이 뭘 노리든 근본체제를 바꾸지 않는 이상, 선진기술, 선진문화 둘 다 어렵다고 봄.
기술혁신, 문화혁신을 하겠다! 말로만 시부린다고 되는게 아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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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는 아무리 잘해봐야 동네깡패 그릇일 뿐입니다
이 코로나까지 겹친 최악의 위기에서 이정도 외교면
역대 정부 중 가장 잘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제는 한반도가 주도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이 중요한 시국에 매국노들이 너무 많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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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이 올 수도 있지만
도쿄 올림픽 이후 힘 빠진 일본, 그 어느때보다 한국을 좋아하는 러시아, 우방국 하나 없는 중국 등 이런 호기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기임.
대한민국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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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외교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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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로나까지 겹친 최악의 위기에서 이정도 외교면
역대 정부 중 가장 잘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제는 한반도가 주도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이 중요한 시국에 매국노들이 너무 많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