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꼴등 vs 지잡대 수석

당연한거 아닌가.

인생에서 노력도 타이밍이 있는거지..

느껴지는 난이도 자체가 다름

지잡가서 시험공부한다고 중도 박혀있는거가 개그포인트지

설대는 무슨과인데 그렇지
지잡대 수석 토익 900에 토스 레벨7이면 이미 서울대생들은 고딩때부터 그정도 레벨 이상임... 자격증도 변변찮은 컴활같은거고
스펙이 좋은데 지잡이라 안되는게 아니라 스펙도 변변치않음
문과 갔고 영어교육과면 어디 복수전공이라도 하지 않는이상 취업 쉽지않지 이건 인서울도 마찬가지일듯
임용치지 않는 이상 회사에서 영문과도 아니고 영교과를 뽑겠냐고
영문과도 차고 넘치고 토익 만점에 토스 레벨9도 넘치는 세상임...

솔직히 먼저 졸업한 선배들 힘도 한몫하지 면접이나 회사가면 과도 틀린 사람들이와서 같은학교 따지면서 친한척하고 밀어주는데 서울대면 말다했지뭐

극단적으로 괴물과 경쟁한 꼴찌랑 바보들 중에 일등하는 차이

저학교에서 수석 할정도의 노력이면 다른방법으로 편입이나 다른걸 하는게 더 나을텐데

우석대라는 이름 자체를 처음들어봄

차라리 공기업이나 중견을 목표로 하지 . 아무리 지잡대여도 1~2등은 공기업 혹은 대기업 다 뚫던데 근데 스팩이 좋다고는 못하겠다.. 문과기준

학벌주의 조장하는 게시글.. 전공이나 직종에 따른 비교도 없이 저런 사례 달랑 하나 던져놓고 ㅋㅋㅋ

서울대=능력 등식이 성립된다고 받아들여지는 현실이 기가 찰 뿐
서울대 입학생 중 강남 3구 출신 비율은 알고들 그러고들 있는지?
자발적 노예는 구제도 안되는거지..

이미 설대 갔다는 것만으로 자격증 하나 큰 거 따놓은 거니.

지거국도 아니고...지잡이..설대랑?

빡대가리들도 지잡대 가면 장학금 받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