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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치킨 먹다 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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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랑 옛날에 공병주워서 슈퍼에팔면 100원 200원 하는돈을 줬거든 모아서 쓰기로 했는데 각자가지고 가면 막쓸까봐 수풀에 있는 훼미리 공병에 돈을 담아서 땅을 파서 훼미리공병을 묻어두고 그돈이 훼미리 병에 가득차면 같이 맛있는거 먹자고 했었어.. 반쯤 찼을때 그훼미리 병이 없어졌드라. 진짜 열심히 모았는데 그때는 많이 속상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새끼가 훔쳐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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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도 들키고 싶지도 않은 아픈 상처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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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랑 옛날에 공병주워서 슈퍼에팔면 100원 200원 하는돈을 줬거든 모아서 쓰기로 했는데 각자가지고 가면 막쓸까봐 수풀에 있는 훼미리 공병에 돈을 담아서 땅을 파서 훼미리공병을 묻어두고 그돈이 훼미리 병에 가득차면 같이 맛있는거 먹자고 했었어.. 반쯤 찼을때 그훼미리 병이 없어졌드라. 진짜 열심히 모았는데 그때는 많이 속상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새끼가 훔쳐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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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