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 준다고 무차별폭행

응 자기 아파트야
헛소리 ㄴㄴ해
그리고 밥주다 죽은거 아니야
헛소리 ㄴㄴ해

맞을 짓해서 맞았다가 베댓이라니.. 놀랍다.

난독증, 허언, 망상 있으세요??

나는 글쓴이와 생각이 다른 걸 표현했을 뿐인데, 이자는 나를 환자 취급하며 모욕을 하네. 생각이 다르면 참지 못하나봐..

어떻게 읽어야 윗 댓의 해석을 님처럼 하죠 ??

놀랍다.

1. "먼저" 라는 단어에서 고양이에게 밥 준 사람이 사건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보네요.

2. "정신머리나" 의 단어에서 원인제공자의 행위가 잘못했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폭행과 고양이로 인한 재산의 손해는 엄밀히 다른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폭행을 가한 자에게는 침묵하고 원인 제공자의 잘못만 말하는 걸로 저는 보이네요.

다른 말로, "처 맞기 싫으면 고양이 밥 줄 생각하지마." 라고 읽히는데, 역시 내가 난독증인가..

폭력을 행사한거는 잘못된겁니다. 그런데 정말 고양이가 오토바이에 오줌을 싸고 있고 캣맘이 자기 혼자 사는곳이 아닌 다른곳에 계속 먹이를 주는게 그 고양이가 그곳을 떠나지 않고 계속 자리잡고 있는 원인이라면 어떤 해결방법이 있으신가요? 같이살자 이런거 말고요. 그리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있다면 하지말아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폭력을 옹호하려는게 아니고 정말 자기혼자만 사는 집앞이 아닌곳에 누군가가 피해보고있다고 주지말라고 하는데도 굳이 먹이를 주는 이유를 알고 싶네요.

님말씀처럼 고양이에게 밥 준 사람이 사건 원인 제공 맞고

원인제공자의 행위가 잘못했다도 다 맞는데요 ? 맞게 읽으셨는데 ? ? ?

폭력은 잘못됐지만 어쨌든 자기 집도 아닌 공간에 저런 행위 하는게 잘못된 정신머리는 맞는데요? ?

저 글에서 폭행을 가한 자에게 침묵했다라기보단 고양이에게 밥준 사람이 1차 문제다 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골목길에서 고양이 똥오줌 냄새 못맡아보셨나봅니다.

사람 손 탄애들은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애묘카페만 가도 손님들 옷이나 가방에 소변두는 고양이들 많습니다
저도 몇번 당했거든요 ㅠ
고양이 밥 주는 근처에 차 대놓으면
차 바퀴쪽에 소변누는 애들도 있어요.
결국 그 근처가 자기 바운더리라서 그런것 같아요

사람 손 탄 애들이나 여건되는 애들이야 모래 등으로 감추는거지.
도시에서 사는 길고양이들이 볼 일 숨기려 산속까지 가서 볼 일 보나..?
고양이들도 도시화 되면서 인기척이 없고 어둡고 외진 곳에 볼 일 보게 된거지
사람이 잘 없고 어두우면서 조용한 주차장이나 골목쪽의 자동차나 오토바이 세워두면 거기가 도시형 고양이들 화장실임.
더구나 겨울철 추워지면 자동차 보닛 위나 오토바이 발판쪽에 앉아 쉬는 겨우 많음.

남이야기가 아닙니다... 언젠간 당신도 피해볼수있어요..
이사왔는데 간간히 고양이 좀 돌아다니길래 설마했는데..
건물 필로티에서 고양이밥을 줬더라구요... 저녁 7시마다 주는지 그시간만 되면 나타납니다.. 어디서요? 밥주는 근처 차 위에서 야옹거러요... 하하하...
제가 주말마나 차타는데 토요일아침마다 보는게 보닛이랑 앞유리 고양이 발자국이랑 엉덩이자국 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새차라고 손세차하고 왁싱질 3달하다 포기하고 자동세차돌립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피해를 줬으면 각오를 했어야지

ㅋㅋㅋㅋ네ㅡ님도 운전하다가 남한테 피해주면 미치광이싸패같은 인간한테 걸려서 쳐맞길 바래여
대한민국이 무슨 무법천지국가 입니까?상대방이 남한테 피해주면 폭력으로 해결하고 법을 어기면 피해자에게 얻어맞을 걱정을 해야하는게 맞아요? 캣맘이 잘했다는게 아니잖아요

폭력이 옳다는 뜻이 아니라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강행했을땐 분쟁에 대해서도 각오하는건 당연한거 아님? 그에 대한 대응이 과했으면 그거로 다시 시시비비를 가리면 되는 거임 댁은 길가다 남이 피해주면 아 그런갑다하고 가만있을거임? 난 댁이 강도 당해도 참길바람

너는 지성 있는 생명체인척 하는 위선자자나 ㅋㅋㅋㅋ

아직도 여기서 놀고 있냐? ㅋㅋㅋㅋ

베베꼬인 시선을 무슨 지성이나 통찰로 착각하고 사는 너보단 나을거 같다

여기서 제일 베베꼬인 시선이신거 같은데요?

뭔 소리신지 ㅎㅎ
전엔 무슨 임신한 여성이 쓴 익명게시판 고민글에
악플을 제가 썼다며 우기시더니 ㅎㅎ
켓맘이신가요?

+ 나는 착한일 한다 라는 자기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