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 스케일

프로가 극단적이긴했어도 저런 소아성애자 개 ㅂㄹ같은것들한테 인권챙겨줘야할까 싶긴함.
유투브 가서 보고왔는데 방송에서 글램같은 챗팅사이트에 13살인데 ㅅㅍ구한다고 올려놓고 답오는애들한테
우리집으로 오라고 부모님 오늘 없다 씻고 기다리겠다 라고 속이고 오는애들 다 잡아가네... ㅂㅅ같은 프로가 맞긴하네;;

이새끼...

박정학
2013년 현지 부임했으며, 이후 칠레에서 모집된 한국정부초청 장학생들 중 여학생들에게 "오빠가 안 보고 싶냐"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추태를 부렸고, 2016년 12월 18일엔 미성년자에게 성추행하는 모습이 '엔 수 프로피아 트람파'(En Su Propia Trampaㆍ자신의 덫에 빠지다)`[1]라고 하는 현지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텔레비전으로 방영 및 인터넷(유튜브에 업로드되었으나 현재는 Private Video로 차단되어 있다. 다만, 일부 장면만 편집한 비디오들은 여전히 있다. '칠레 박정학'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나온다.)으로 공개되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심히 추락시켰다. # 현지 방송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직 원본 영상이 그대로 올라와 있다. 스페인어로 검색하면 나온다.

후속보도의 교민 인터뷰를 참고해 보면 성추행 뿐 아니라 미성년자 성폭행과 교민 부인에 대한 성희롱 등으로 이미 말이 많았다고 한다. # 이 사건으로 인해 칠레 교민들에 대한 현지인들의 SNS나 문자메시지 테러 등이 발생했다고 한다.

외교관 면책특권으로 현지에서 처벌 받지 않고 국내로 소환되었으며, 외교부는 그를 파면처분 및 형사고발했다. #

칠레 방송국 canal13의 함정수사 시사고발프로그램 En su propia trampa (엔 수 프로피아 트람파 :제 덫에 걸리다)가 지난 2016년 12월 18일 방송되었다.

2017년 8월, 징역 3년 실형 선고를 받았다. # 2018년 2월, 2심에서 일부 피해자와 합의를 한 점을 참작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2] 2020년 2월 출소 예정이라고 하였으므로 현재는 이미 출소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