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데려온 고양이를 보고 기겁한 수의사

반박할 가치도 못느낀다.
https://youtu.be/3FCkjDaORaQ

영상 봤는데 설득이 되지 않네요.
인간의 입맛대로 강제하기 위함의 합리화로 느껴집니다.

인간의 입맛대로 강제합리화는 위 게시물처럼 자기 얼굴 다치지 않기위해 발가락을 자르고
미용을 목적으로 꼬리를 자르고 귀를 자르고 성대를 자르고 그런게 입맛대로의 강제지.

멀쩡한 동물 고자를 만드는건 그럼 입맛대로가 아니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를 위한 중성화인지가 문제지 그리고 고자 될지 그걸 결정하는건 가진놈이지 타인이 아님.

중성화 수술을 그냥 ㅅㅅ못하게하는 고자라는 저급한 표현을 하는사람이라 못알아 들을것 같으니 이렇게 물어봄.
그럼 모든 동물들은 자연에 순리대로 살게 놔두지 집에서 뭐하러 키움?
태어날때부터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태어났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다 애견애묘인이시고.
우리집도 처음에는 동물 중성화 시키는게 저런 저급한생각으로 고자만들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중성화 안하고 키웠던적 있었음.
근데 우리가 아무리 사랑으로 키워도 한계라는게 있더라. 나이들고나서 합병증이 어제는 멀쩡하다가 다음날 죽는게 동물이더라.
왜? 매일 병원갈수도없는것이고 멀쩡하다가고 합병증이라는게 생기더라. 그 원인중에 가장큰게 중성화 때문이였고.
그래도 강아지야 마운팅이라도 해서 자기 발정난걸 표출하니까 짝짖기도 시켜주고 새끼도 낳고 다른 가정에 분양도 하고 그래도 합병증이 생기더라.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더 예민해서 합병증이 2~3배 심하다. 새끼를 가지고도 젖이 살짝 뭉칠걸로 합병증이오더라. 동물 좋아하는사람들중 그냥 자연그대로 놔두는게 사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키우지말고 자연에서 건강하게 살수있도록 냅둬라. 반려동물 키우는 목적이 뭐임? 사랑을주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살았으면 좋겠는거아님?
중성화를 하고 안하고 그 차이가 그냥 짖고 마운팅하고 그게 꼴이 보기싫어서가 아니라 말못하는 짐승 우리가 100% 그 속을 알수없으니까 우리 곁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하기 위해서인거임. 또 이렇게 말하면 그러니까 그쪽집안이 반려동물 오래 키우고싶으니까 이기적으로 고자만든거 아님? 이라고 할수있는데 이러면 뭐 한도끝도없지.
위 게시물처럼 상식적으로 누가봐도 짐승보다 못한짓을 하는걸 욕하는거면 100%이해 하지만 중성화하는 사람들 이기적이라고 말하는거는 반려동물 하나씩 나이들고 아파서 죽을때마다 한달동안 밥도 안먹고 개집 고양이집 끌어안고 펑펑우시던 우리 어머니와 많은 반려인들을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경솔한말이다.

애완 동물이라는 단어부터 이미 인간의 이기심이 녹은 단어라고 생각함

인간의이기심이라니 강아지는 사람한테 공감할수있는 거의유일한 동물로서 수만년전부터 인간과 같이 생활했다고 추정 강아지는 사람에게공감해주고 어떤개는 일을하고 사람은 먹이를 줌으로서 서로 공생하는관계가된것 억지로 사람이 애완동물로서 택한것이아닌 서로가 원한것이다 개 단일개체로서 스스로 살아갈수있게했다면 지금쯤 멸종한종이 엄청났을것 물론 수렵용개체로서 발전해서 조금더 강해졌겠지 소형견은 대부분 다 죽었거나 튼튼하게발전했겠지 그리고 중성화는 무조건 해야된다 중성화안하면 스트레스 장난아니다 사람으로예를들면 너가 남자로태어났는데 자위를 스스로못해 야한동영상도못봐 여자(개)도 못봐 몽정도 못해 이정도라고보면된다 그럼 욕구불만 뭐 호르몬 뭐뭐 합병증 뭐뭐 이런게생겨나는거임

품종을 개량하고 유지시키는 것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학대인데
선택지 없이 사람에게 붙잡혀 키워지는 강아지를 더러 그를 위한 것이라고 항변해 봤자
그건 순전히 인간의 관점임.
개로부터 위로를 받고, 생명을 존중한다는 감정을 느끼고 하지만
솔직히 인간은 철저히 본인을 위해 키우는 것일 뿐.
동물을 보호해야 해 ! (귀여운 동물 한정)
이런 느낌이죠.

그니까 이기심만있는단어가아니란거임 이기심은당연히있지 지구 최상위종으로서 무자비한 학살과 여러동물들을 죽이고먹는 종인데 당연하지 하지만 마치 돼지키워서 먹는것처럼 이기심만 존재한게아니란말이지 개는 타동물과는다르게 귀여운강아지들뿐만아니라 대형견들까지 감정을 공유하고 일을함으로서 서로 같이살아가는 존재가된것임 이걸 인간의 이기심으로 생각한다면 이타심도 자신이 타인을위해 생각한다는 자기자신의 만족을위한다는 이기심 이라고생각하는것과같음 그런 책도있긴한데 그건 말만되게하는말장난이란걸 지식인이라면알것인데

인간으로서 개고기를먹지않으려하고 동물학대를 반대하며 유기견을보호하고 안락사당할위기에처한 유기견을 입양하고 이것이 모두 인간의이기심이라면 이기심이아닌것이없다는거임 그리고 인간의관점에서 중성화수술이 동물학대라고생각한다면 관점차이지 동물의 생각은 알수가없음 그렇다면 사람이생각하기에 동물이 더나은삶을살기위해 중성화를 해야한다는 결론에도달함 그냥 방치하느냐 사람이생각하기에 더좋은삶을 살수있게도와주느냐 이차이지

강아지는 2살짜리 어린아이와같아 스스로 생각하고 올바른 결정을 할수있는 아이가아니야 그렇다면 사람이생각하는 어른이생각하는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하는거지 건강하게 재밌게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도와준다는얘기야 그러기위해선 산책 먹이 집 환경 시간 수술(병원) 등이 필요하지 외국에서 비윤리적이라고 금지하는건 생각의차이야 근데 중성화하는사람들대부분이 그들이 병에걸리지않고 스트레스받지않기위해서 하는데도불구하고 그걸 사람의 이기심으로 생각하는것자체가 잘못된거란거야 개를위해 생각하는 마음으로하는것이 실제로는 개를위한일이아닐수도있다 라고 말해야하는거라고

그냥 모든 자연 그대로 두세요 아무것도 키우지마시고. 위험한 분이시네.

하나도 경솔하지 않아. 그리고 멱을따고 고자를 만드는건 사람 편하자고 키우는 난이도를 낮춘 거지. 그걸 마치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라는 미명으로 포장한 것 뿐이지 비윤리적 행위임에는 틀림이 없지. 그럼 왜 유럽 다수 국가들은 비윤리적 행동으로 규정하고 건강 상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아니라면 중성화를 금지인걸까? 뭐 그냥 심심해서? 그리고 건강이 걱정이면 중성화로 인한 후유증은 왜 고려되지 않는거지??? 애초에 야생동물인걸 억지로 데려다 집에 둘려면 하게 되는 선택인거지. 그리고 반려동물 키우는 목적이 뭐냐고?? 그건 소유욕이나 키움으로 해서 얻는 여러가지 심리적인 만족인 것이지 그게 어떻게 목적이 됨? 님이 말한 목적은 키우는 방식인거지. 일제시대에도 그랬지 한국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준 것 뿐이지 지배하거나 한게 아니다라고 그건 일본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거지. 맨날 내새끼 내아들 내동생 이라고 입으로만 하지 말고 의인화를 해봐. 그 사랑 한다는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헤 인간의 이기가 얼마나 많은 비윤리적 행위가 행해지고 있는지. 시작은 근친교배부터 시작해라, 가정을 하나 해드리지 님보다 강한 존재가 님을 잡아다 집에 키우려다 보니 멱을 따고 고자를 만들면 본인은 어떤 기분이 들지?? 그리고 이것은 허구가 아니라 이미 노예시대에 유사행위가 자행됐고 그리 오래된 과거도 아니다.
그리고 참고로 난 개고양이 식용 사용 찬성하는 사람이고 먹진 않는다. 이기로 인한건 이기로 인한게 맞는거다. 포장 하지마라 논리가 캣맘충이랑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어머님 일은 안타깝지만 그게 사랑과 정이라고 하는거다 그걸 주기 위해 진행 된 과정은 비윤리적인건 맞다. 만약 모르고 한 것이라면 앞으로 신중해라 동물은 단한번도 동의한적 없다.

유럽 어디 다수가 중성화를 금지하지? 오히려 구글 검색해 보니까 세계 중성화날도있고 규모도 엄청날 정도로 중성화장려운동이 활발한데. 통계싸움으로 자신있으면 링크좀. 검색해볼수록 몇몇나라빼고는 반려동물 중성화장려운동 오히려 권장하고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6529 세금혜택도 주는데? 그럼 저런 나라들도 이기적인 나라네?
저사람의 말이 하나도 경솔하지않다는건 본인 피셜임? 본인이 경솔하지 않다면 않은거임? 수의사들이 그냥 돈벌자고 중성화 찬성 장려 나아가 국가에서 세금주는것또한 이기적인거네? 그런 논리면 그냥 자연그대로 두라니까 왜 여기에는 반박못함?
그리고 건강 걱정이면 중성화로인한 후유증은 왜 고려되지 않냐? 사회생활가능함? 그런논리면 병원은 어떻게 가고 약국에서 약은 어떻게 먹음? 후유증이 있을수도있는데.
소유욕이나 키움을 원해서 얻어지는 심리적만족? 그러면 그냥 모든 동물을 키우지말라고 주장하라니까?
키우는거는 이기적인게 아닌거임? 동물이 선택한거임? 사람이 선택한거지.
이야기의 포인트자체를 이해를 못하는사람이네.

난 님이 사회생활이 가능할까 걱정이야ㅋㅋ 난 사회생활 잘하고 있고 조직에서 일하고 돈도 잘 벌고 대인관계도 좋아 . 논리로 불가능한걸로 자꾸 시비걸지 말고 자료는 알아서 더 찾아보고 샘플로 독일이랑 북유럽이라고 키워드 줄께. 님도 거세 미리 하지그래 전립선암 걸려서 아플지도 모르는데 걸리면 치료하게? 거세하면 후유증으로 호르몬 이상 증세와 여러가지 심리적 PTSD가 따라올꺼야 그래도 걸리면 건강하게 오래 못사니까 고려해봐 그냥 전제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걸 뭘 자꾸 반박이네 뭐네 자꾸 따지고 들어. 이야기 포인트는 개독마냥 정신 못차리는 님이이해를 못하시는고 뭐 논리가 없는데 뭘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네 답글 이 안다니까 사회나가서 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멱을 따고 불알을 따야 한다고 크게 주장하고 다녀 절대 내가 편해서 그런게 아니라 동물의 건강을 위해서라고 그러기 위해서 본인 도 몇가지 미리 제거 하겠다고 같이 얘기하고. 그리고 내꺼에 대한 반박은 1도 없네? 그냥 뭐 사회생활 가능하냐 이해못하냐 시비 거는거 말고는? 아 유럽어디냐고? 저기 찾아봐 알려줫으니까 머리가 좋은 것 같지 않은데 잘 찾을지는 모륻겠음. 시비는 그쪽이 걸었으니 내거 보면서 부들거리던 삭히던 알아서 하시고

그러니까 할말없으니까 시비는 그쪽이 걸었다는 헛소리그만하고 그쪽이 말하는 논리면 동물 자연그대로 살게 놔두라고 말을하라고. 동물을 키우는 모든사람들다 이기적인 거라고.
이 물음에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하네.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