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33
0
목록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 14-
-
?
ㅠㅠ
-
?
ROom 2023.03.31 21:50
ㅠㅠ -
?
ㅠㅠㅠㅠ
-
?
마지막 말도 얼굴 안보고 했는데??
-
?
@김재규넌 인생이.찐이구나 -
?
@김재규음.. 정때기인데
말을 행동을 싫다 아니다 하다보면
마음도 조금씩멀어져
이게 신기하긴한데 그러더라고
몸이멀어지면 마음도멀어진다 라고하지
모르는거같아서 말하는거지만
알면 그양오지랖이고 지나가면되는거고
그래도 정때기는 상대방도 자신도 상처뿐인방법이라는것이긴하지만 -
?
@나르는고추정"떼"기
-
?
제목: 사랑스러운 아내였다
-
혹시 이 만화일까 두려워 클릭을 못하다 이른 새벽 상자를 열어버렸네요.
예전에도 본 만화로 전에는 그저 슬프다 정도였는데 얼마전부터 비슷한 상황을 지내고 있는 현재엔 세상 떠나갈 만큼 한참 오열했어요.
그렇죠, 가장 힘든건 제가 아니라 아픈 당사자였죠.
그렇게도 제게 착하고 순하고 여리던 여자가 아프면서부터 쌀쌀맞게 구니 너무 힘들었어요.
힘들 때마다 그녀의 건강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시절을 떠올리려고 노력했는데 저도 앞으론 현재 모습 그 자체를 사랑하고 예뻐해줘야겠어요.
희망을 생각하는데도 가슴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네요.
모두들 건강하셔서 사랑하는 분들과 좀 더 많은 추억으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
@Sonicyouth만화보다 님 댓글이 더 슬퍼요...
-
?
@Sonicyouth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고라니가고라니 2023.04.01 10:51
@Sonicyouth쾌차하시길 저도 기원 하겠습니다. -
?
키신 2023.04.02 03:11
@Sonicyouth힘내십시요 드릴말씀이 이것뿐이네요 새벽에 뭉클해져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힘내세요
답댓글
|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0 | jpg |
최근 브라질에서 발생한 엽기적인 사건
 
|
날아라호떡 | 1분 전 | 3 |
| 0 | jpg |
논란의 김밥집 손님 후기
|
날아라호떡 | 2분 전 | 54 |
| 3/-1 |
부침가루로 크림수프 해먹었더니 배탈났네
14
|
게링핫 | 2시간 전 | 1157 | |
| 5 |
진지하게 따져보면 유독 한국이 독특하다는 소리 듣는 식문화
1
|
게링핫 | 2시간 전 | 1751 | |
| 5 |
뉴욕경찰이 불법주차 단속에 쓰는 물건
1
|
게링핫 | 2시간 전 | 1733 | |
| 1 | jpg |
시네마콘에서 공개된 디즈니 마블 다음 행보
4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2533 |
| 5 | jpg |
르세라핌이 한다고 밝힌 운동 루틴 그대로 따라해본 유튜버
1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2985 |
| 0 | jpg |
2028학년도 수능•내신 개편 주요사항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1301 |
| 5 | jpg |
중국식 돌솥밥이라는 바오자이판
3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2344 |
| 1 | avi |
요즘 오른발의 메시라고 불리는 선수
1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2677 |
| 0 | jpgif |
신박한 알람 시계
4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2400 |
| 2 | jpg |
얼마전 베데스다 '폴아웃' 팬들이 단체로 개빡쳤던 이유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1530 |
| 3 | jpg |
위쳐3 근황
3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1931 |
| 0 | jpg |
옆집 고양이한테 야옹 이라고 한번 했더니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1911 |
| 1/-1 | jpg |
엘프를 성노예로 샀다고? 자네 재정신인가?!
7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2796 |
| 10/-1 | jpg |
대한민국 현재상황 (feat.슈카)
6
|
날아라호떡 | 5시간 전 | 2761 |
| 1 | jpgif |
인천 송도 마리나 베이 거실뷰
1
|
날아라호떡 | 6시간 전 | 2218 |
| 0 | jpg |
최근 일주일 사이 일어난 어이 없는 사망 사고들
8
|
날아라호떡 | 6시간 전 | 2177 |
| 0 | jpg |
스탠포드대 "인공지능 경쟁은 사실상 끝났다"
5
|
날아라호떡 | 6시간 전 | 2175 |
| -1 | jpg |
원피스 1112화 번역
|
날아라호떡 | 6시간 전 | 1729 |
예전에도 본 만화로 전에는 그저 슬프다 정도였는데 얼마전부터 비슷한 상황을 지내고 있는 현재엔 세상 떠나갈 만큼 한참 오열했어요.
그렇죠, 가장 힘든건 제가 아니라 아픈 당사자였죠.
그렇게도 제게 착하고 순하고 여리던 여자가 아프면서부터 쌀쌀맞게 구니 너무 힘들었어요.
힘들 때마다 그녀의 건강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시절을 떠올리려고 노력했는데 저도 앞으론 현재 모습 그 자체를 사랑하고 예뻐해줘야겠어요.
희망을 생각하는데도 가슴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네요.
모두들 건강하셔서 사랑하는 분들과 좀 더 많은 추억으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