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애한테 항히스타민제 먹이는게 뭐가 좋은거라고 지들이 낳은애 몸 망치면서까지 개를 키워야되냐 에혀

저런건 신고의무자인 의사가 아동학대로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가..
원인과 결과를 알려줘도 방임하는건데..

저런건 의사가 저 정신나간년 멱살잡고 직설적으로 욕해도 되는 법안이 생겼으면 좋겠다

진짜 웃긴 게, 이런 애들이 하는 동물 관련 커뮤니티 들어가잖아? 저런 사정으로 개를 어디 보냈다 하면 ㅋㅋㅋㅋㅋ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책임감 없다고 욕하면서 존나게 씹어댐. 그럴거면 왜 데려오셨니, 자기도 알레르기/아토피 어느 정도인데 약 먹어가면서 사랑으로 키우니 어쩌니… 진짜 욕 수준도 잔소리 수준이 아니라 연예인들 받는 인신공격 수준으로 물어뜯음. 사람이 동물 때문에 아파서 다른데로 보내는 걸 납득을 못 함. 이미 동물이 사람보다 중한 새끼들이라 뭔 말을 해도 안 처들음.

저건 아동학대로 신고해야지

아이의 아빠는 결혼 전 알았을까? 사랑하는 아내가.........사탄이었다는 걸

무식한 엄마가 같잖은 지식으로 이성보다 감성만 앞서서 애를 조지고 있네..
남편새끼도 한숨쉬면서 의사를 볼게 아니라 줘패서라도 개를 다른데 보내야지 어휴..
아토피 지들이 겪는거였으면 볼것도 없이 개 다른데 보냈을거면서

소아과 의사가 아동학대로 경찰 부르게 좀 해주고 이후에 책임 안지게 해주자. 그럼 신나게들 불러댈테니...

저 의사는 게시판에 글 쓰기 전에
경찰이건 구청이건
아동 학대로 신고 부터 했어야

개 미친년

저 의사 페이스북가보니. ㅋㅋㅋ 누굴 찍었는지 알겠음 ㅋㅋㅋ

안아키 사례가 생각나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격언에 자식도 고생한다는 구절도 추가해야겠다.;;;;;

아이만 불쌍하다 긁으면 만성화 되고 색소침착 생기는데

개맞듯 맞아야지 ㅅㅂ년

종교, 동물에 미쳐서 자기 자신과 가족들을 돌보지 않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저런 ㄱㅆㅂ년이.. 애를 왜 낳음. 개좆같은년. 개랑 살지 ㅆㅂ년이. 아 아침부터 욕터지네.

아까 위에 표준어 있던더
개좆같다 이럴때 쓰는표현인듯

멍청이에 듣는 약은 없음
저런거 아동학대로 처벌해야하고
의사는 발견즉시 신고할 의무가 있어야함

애미라는 것이 아이를 개만도 못하게 키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