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번의 시도 끝에 임신 성공' 이 문장 껄끄러워?

상대방을 배려해 말하거나 쓰는게 맞지만 이런건 불편을 찾아가는 느낌이다

친구나 동기면 애썼다ㅋㅋㅋㅋ 하면서 유쾌하게 넘기면 되는거지. 염병하고 자빠졌네.

비단 저 말이 문제가 아니라 평소에 그 동기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가 차곡차곡 쌓인 결과가 아닐까. 뭐 하나 꼬투리 잡을게 없나 혈안이 되어 있는거임. 그러다 그냥 저 단어가 눈에 들어왔던거고.

욕구불만인가

이 시대엔 관용은 없고 지 눈에 뵈기 싫으면 어떻게든 공론화해서 동의를 얻고싶은 애새끼모드가 많죠

"나만 불편해?"의 새로운 버전

그냥 고생했네 하고 축하해주면 되지

시험관을 할수도 있는거라

공감의 부재네요

익명은 ㅂㅅ들만 모이는듯

불임치료일수도 있는데 음란마귀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