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제갈량 되어 봤냐...

인재 굴릴줄 아시네

창업을해라 좀하다가 뭐대단한거 파는거같지도 않는데 사장은 뭐하는데 그시간에..ㅋㅋㅋ 니가 다하네.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좋은 기회 만난듯 ㅎㅎ

보니까 든든한 오프라인 매출이 있어서 온라인을 맡겨본듯. 이건 사장이 잘 굴리고 직원도 맡은 바에 맞춰서 의욕을 낸거로 봐야 겠지.

좋은 사장님 좋은 기회 무엇보다 글쓴이의 능력과 마음가짐이 대단하니요

요즘 저런 직원 만나기 힘듬. 새로운거 도전 하는 사람 잘 없고,
그런 일을 시키려 하면 급여부터 이야기가 나옴.
급여가 우선이냐 성과가 우선이냐에서 사용주 입장에서는 성과가 있어야 몸값을 올려준다 생각하지만
요즘 직원은 채용때랑 다른 일을 더 시키는데 돈 더 안주면 안한다가 보통임.
세상이 변한거니까 회사가 적응해야 하는데, 이런 분위기 때문에
새로운 일에 의욕이 없어 보이면 사용주 입장에서는 제안도 하지 않음.

유비같은 사장님이네

근데 저건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질 해준거임.
상품도 어느정도 뒷받침 되야하고
상세페이지 만드는거 조차도 돈 아까워하는 사장들 많아서
직접 만들어보란 인간들도 있음.
그래도 일 잘풀리면 재밌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