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훈육, 남편이 미쳤어요

아이와 친정ㅋㅋ

아이훈육 아내가 미쳤어요 라고 남편이 글 올렸어야 하는거 아님?

훈육이 아니라 떼를 받아줬겠네
안된다 라고 강하게 말할때 아이가 반응이 저렇다는거 자체가 폭력은 안된다라는 생각 하에
미적지근한 훈육을 하고 았을거라 예상해봅니다

매를 드는건 절대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애가 망가져서 사는것 보단 훨씬 나은 방법일수도 있다는걸 잊으면 안될듯

엄마가 아이를 망쳤네.
저 아이는 다시는 훈육 제대로 안 됨.
엄마가 지랄을 하면서 친정 데리고 가서 맞으면서 배운 교훈을 쓰레기통에 처넣은 게 되어버림.

미친년.

저런년이 금쪽이 만들고 놓고는 나중에 말 안듣는다고 질질 짜고 있을 년이지....

엄마도 머가리 좀 맞으셔야 할 듯
그렇게 왔다고 받아주는 친정식구들도 죄다 깨져야 한다

저런건 백타 부모보고 배우는 말버릇일텐데..

남편하고 대화로 끝장을 보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해 안된다는 이유로 애데리고 친정가서 인터넷에 글올리는 것만 봐도 잘 타이를 거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딸이 와이프를 닮았나 보네... 와이프도 같이 종아리 30대 맞아야 될 것 같은데...

잘못배운사람들이 배운티내려고 설치는 꼴 ....
남편 홧팅요

손찌검도 아니고 회초리로 종아리는 적당한 훈육이지.

근데 30대는 좀 많다;;

부인도 5대는 맞아야겠는데.

와이프가 딸을 저렇게 만들었네

훈육은 폭력이 아님

남편은 딸이 부인처럼 될까봐 두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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