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낙동강 유채 축제

후기 요청 드립니다.

본문의 사진 정도 느낌은 아닙니다. 풍차는 없던것 같고…
마지막 사진이 가장 사실에 가까운 듯요. 첫번째 사진의 한반도 모양 정원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유채꽃밭하고 낙동강 풍경하고 어우러지는 건 보기 좋더군요.
너무 멀리서 찾아가는 건 추천하기 힘들고-경남권이나 창녕에 인접한 경북/전남권이면 한번쯤은 가볼만하겠다 느꼈습니다.
축제 공연 등은 잘 준비한 느낌입니다. 음향 등 시설에도 투자 잘 한것 같고…
노점 음식등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서 바가지인지 아닌지 수준이 좋은지 나쁜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커피 한잔만 사마셨는데 그건 괜찮았어요.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 느낌.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