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 너무 힘들어서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민

여자들한테 저게 군대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좀 이해가 되려나
물론 자원해서 가는 사람도 있고 대다수는 강제적으로 버티는건 맞지만 저 상황이 익숙해지면 자신감이 엄청남
그게 오또케만 하는 여자와 어떤 상황이라도 받아들이는 남자의 격차라고 본다
그래서 취직할때 군필남자를 보는 이유

지금은 아직 인구가 있으니 아무나 갈아넣는데...
나중에 인구가 더 줄어들면 외노자들이 지배할듯
지금도 시골쪽은 역전돼서 외노자들한테
한국인이 배워야 하는 처지라고 함

하루 만에 손톱 두개를 잃었던 양공장 도살파트에서 3년 채우고 나가던 한국 여자애들 보고 기겁했던 기억이 나네

11만원에 철야근무면 시급짜네

살면서 했던 알바 중 가장 빡쌘게 택배 상하차였는데...
진짜 이걸 매일 하시는 분 계셨는데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