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팀장이 되고 싶어?"라고 물어보면

다 개인의 선택이지.. 아무리 mz세대가 회사에 가치를 적게 부여해도 그 중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고 그 중에 팀장되고 임원되는거임..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면 하겠지

그런데 저런거는 본인이 선택해 놓고 30 후반 넘어가서는
딴소리 하는 사람 너무 많이 봄.
자기 회사에서 오래 일하고 이런 저런 것도 했는데
회사에서 안알아 준다. 급여를 저 동기보다 적게 받는다 등
본인이 선택해서 팀원에 머물른건데 자신이 한것만 이야기함.
거기다 남이 받는 거에만 신경쓰면서 분노하지
그 사람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관심이 없음.
그래서 남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처우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는데
비교대상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려주면 알빠노가 되버림

아냐 할놈들은 다 하던데

직원이 팀장 되기 싫다는 회사가
직원으로는 다니고 싶은 회사일까?ㅋㅋ

개인의 능력이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안 남. 폐급이나 에이스만 크게 차이나지… 결국 회사에서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신뢰가 있어야 높이 올라가는 듯. 그게 팀장을 맡고 꾸준히 오래 다니고 하는 사람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