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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이야 이땐 정상적이였네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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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를 개인의 인식문제와 책임으로 넘기는건 사회문제를 개인이 해결하라는것과 같은 얘기지. 저 여자아이는 아직 어려서 뭐가 문제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지금 애를 낳는건 매우 어렵게 사는 길인건 느끼고 있는거지. 그걸 딱 맞는 이유를 들어 설명하기 힘들뿐.
말로 이길수는 있어도 설득은 못할거임. 라떼 장인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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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페미쪽에서 여성 경력 단절을 자꾸 이용해서 이상한 주장을 많이 하다보니
그런 헛소리를 시원하게 때리는 맛이 있어서 좋아 보일 수 있는데
그냥, 논리적으로 봤을 때, 저건 화자를 공격하는 거고 논리 오류임,
전여옥의 화법은 그냥 비열한 말싸움 방식임
결국, 너는 그런 주장을 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나는 다 경험해 봤는데 문제 없었다
이런 말인데
결국, 상대의 주장에 대해서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게 아님
화자를 공격하고, 자기 경험을 일반화하는 것 뿐임
예전에 유시민과 전여옥이 토론하는 거 본적이 있는데
전여옥은 원래 저런 화법이었음 비열하게 상대를 헐뜯고 몰아가고 하는.
지금도 생각나는게, 노무현 정부 시절에 100분 토론이었나
유시민이 국민들한테 우리 정부는 이제 막 시작해서 아직 아기니까
좀 시간을 주고 지켜봐달라는 식으로 비유를 했더니,
전여옥이 바로 한다는 얘기가 아기면 정치하지말고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나 그랬었음
이제 막 시작했다는 비유적인 표현을, 아기라는 단어 하나를 꼬집어서
아기인데 왜 정치하냐고 상대 말꼬투리 잡아서 공격하는 방식이니까
수준이 딱 말싸움 수준임, 논리 없이 헐뜯고 공격하고
본문 영상도 보면 논리가 없음, 토론하는 상대방을 민망하게 하고 물먹여서
제압하려 드는 것 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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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이야 이땐 정상적이였네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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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를 개인의 인식문제와 책임으로 넘기는건 사회문제를 개인이 해결하라는것과 같은 얘기지. 저 여자아이는 아직 어려서 뭐가 문제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지금 애를 낳는건 매우 어렵게 사는 길인건 느끼고 있는거지. 그걸 딱 맞는 이유를 들어 설명하기 힘들뿐.
말로 이길수는 있어도 설득은 못할거임. 라떼 장인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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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경력단절이 없게 제도를 정상적으로 굴려야할탠데
악용하는 사람들이 사측 노측 둘다 있으니까
서로 뿔나있지 -
저랬던 전여오크가 요즘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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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경력 있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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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전부 서연고 하버드 같은 명문대
검사 의사 변호사 판사
고졸이어도 사시패스 인권변호사 인권운동 등
엘리트 능력자들인데 다 똑똑하고 알거 아는 사람들이겠지
그런데도 망언이 터지고 잘못된걸 잘못됐다 말 못하는거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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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사람은 자기의 케이스의 경우 그냥 경력 단절 없다고 말할뿐이지
결국 뻔한 라떼는 이라는 답변이라 마음에 안듬
실제로는 어쨋든 어린이집 갈때까지 애봐줄수 있는 사람 없으면 경력단절 되는건 맞지
하지만 역으로도 능력 있으면 경력 단절되도 다시 복직 가능함 여자도 남자도
개인적으로 저기에 대한 해답은 남자 여자 둘다 육아 휴직 쓰게 해주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보여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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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도 젊을때 한 꼬장 했다구 ㅋㅋ 지금은 크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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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이 자기 하나인건 좀 그런데...
기술직이던 영업직이든 오래 쉬다오면 감잃고 나이들고 능력치 낮아서 싫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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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끝까지 안보고 저거만 보면 맞는말 같은데
다 보면 말끊고 라떼시전 장난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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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녀옥이 비호감 만랩
하마터면 저 여자애 편들뻔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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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의 글 훔쳐 100만부 팔아서 유명해져, 결국 국회의원까지 하고, 긴 법싸움에서 훔친게 맞다라고 결정되었고, 당사자에게는 과정에서 협박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다가 배상은 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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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전두엽에 큰 이상이 생기신분중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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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페미쪽에서 여성 경력 단절을 자꾸 이용해서 이상한 주장을 많이 하다보니
그런 헛소리를 시원하게 때리는 맛이 있어서 좋아 보일 수 있는데
그냥, 논리적으로 봤을 때, 저건 화자를 공격하는 거고 논리 오류임,
전여옥의 화법은 그냥 비열한 말싸움 방식임
결국, 너는 그런 주장을 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나는 다 경험해 봤는데 문제 없었다
이런 말인데
결국, 상대의 주장에 대해서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게 아님
화자를 공격하고, 자기 경험을 일반화하는 것 뿐임
예전에 유시민과 전여옥이 토론하는 거 본적이 있는데
전여옥은 원래 저런 화법이었음 비열하게 상대를 헐뜯고 몰아가고 하는.
지금도 생각나는게, 노무현 정부 시절에 100분 토론이었나
유시민이 국민들한테 우리 정부는 이제 막 시작해서 아직 아기니까
좀 시간을 주고 지켜봐달라는 식으로 비유를 했더니,
전여옥이 바로 한다는 얘기가 아기면 정치하지말고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나 그랬었음
이제 막 시작했다는 비유적인 표현을, 아기라는 단어 하나를 꼬집어서
아기인데 왜 정치하냐고 상대 말꼬투리 잡아서 공격하는 방식이니까
수준이 딱 말싸움 수준임, 논리 없이 헐뜯고 공격하고
본문 영상도 보면 논리가 없음, 토론하는 상대방을 민망하게 하고 물먹여서
제압하려 드는 것 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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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근데 유시민이 비유를 이상하게하긴햇음
아기같다건 넘 무책임하지.
5000만을 책임지는 행정부대표가 우리는 아기니깐 좀 봐달라하는건 아니지
그런 비유는 공격받기 딱 쉽지.
차라리 전정부의 과오대문에 과도기적인 시점이다. 이렇게 논리를 펼치는게 좋지
무슨 아기다이러면 누가 설득되겟냐
전여옥말대로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당장 때려쳐라라는게 입밖으로 바로 나오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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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그전정부 탓하면 지지자들에게는 호응 받는데, 반대 그러니까 야당 쪽에는 폭탄을 던지는 거거든
윤석열 정부가 딱 그러잖아 다 전정부 탓이다
그건 국민 통합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좀 공격적인 논리임
아기니까 좀 봐달라는 건 무책임하다기 보다는 겸손한 표현이지
다 남탓하고 밀어 붙일 수 있는 사람이 권력을 쥔 사람이 한 번만 봐주세요, 시간 좀 주세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니까, 난 권력자로서 하기 어려운 겸손한 비유였다고 봄
어쨌든 내 논점은 유시민의 설득력이나 책임감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전여옥의 화법에 대한 얘기임,
차라리 님 처럼 대놓고 그런 마음가짐이면 당장 때려쳐라 라고 했으면, 아무 문제없음
오히려, 토론을 할 수 있지
그런데, 전여옥은 상대의 비유를 이용해서 상대를 조롱하는 식이잖아
그러니까, 상대 말투나 상대말을 따라해서 상대를 엿먹이는 게
논리적으로 상대를 비판하는 걸 넘어서 되게 상대를 화나게 하기 위한 방식이니까
내 말꼬투리 잡아서 아기니까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면, 그냥 화나지
누가 마음가짐을 비판하는 걸로 받아 들이겠어
대놓고 그런 마음가짐이면 때려쳐라 라고 하면 토론을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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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행정부 출범하기전에 인수위도 거치고 국정운영방침 사전조율다했을텐데
그리고 각분야 전문가들로 다 포진되어있고 그런데도
우리정부는 아기같다 기다려달라는게 말이냐 방구야
전정부탓한건 예시를든거고 국제상황이 이렇다든지 현시점에서 이게 최선이다라든지
이렇게 설득해야지 우리는 아기다 서툴다 이딴말 하는게 맞는냐는거야
비유도 한참 잘못됏고 그정부를 뽑은 최소 2500만이상 국민들을 우롱하는 쳐사지
아기같다라고 말했으니 말이냐 방구냐 아기같으면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라
충분히 말할수있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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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그그러니까 유시민도 비유를 한 거죠, 진짜 아기라는 게 아니라 시간을 좀 달라는 걸 돌려말한거죠
시간달라는 이유를 아직 정부 구성한지 시기가 많이 지나지 않았다 이 얘긴데
예를 들어, 축구 국대에 감독이 새로 부임했는데, 부임하자마자 까면,
이제 막 선임된 거라, 현재 국대는 아기와 다름없다, 시간 좀 주시라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왜 오자마자 까냐 이 얘기잖아요
이걸, 아기 단어 말꼬투리 잡아서 인큐베이터 가라는 게 그게 방구죠 ㅋㅋㅋ
뭐가 충분히 말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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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여성직장인은 출산자체가 경력단절 맞지...
출산휴가써서 1년뒤에 자리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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