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기 쉬운 시골의 흔한 씨뿌리기 수법

할매도 같이 갈아엎어야지

늙어서 나이 믿고 설치는 틀딱들이 제일 싫어
특히 남의 호의나 배려를 당연시 여기는 점이
그러면서 본인이 호의나 배려를 배풀생각은 1도 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에 남에 민감한 부분 쉽게 까대고
살면서 참어르신이랑 틀딱 보면서 느낀게
진짜 맑은 하늘과 진흙바닥 차이가 남

어차피 말안통하는 ㄸㄹㅇ는 일정 비율있기 마랸인데 문제는 법이 왜 이렇게 ㅈ같은지 모르겠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거나 오히려 가해자 눈치를 봐야하는 이런 비상식적인 말이 안되는 상황이 왜 대한민국에선 일어나는지 모르갰음.
아마도 입법부(국회)가 맨날 정쟁만 하고 민생이나 법안 발의는 도외시해서 그렇다고 본다.

싹 나기전 새벽에 갈아엎기

농지로 허가 받은 땅이 아니어도 씨앗 심고 싹나면 보상을 해줘야 하나? 궁금하네.
그리고 애초에 남의 땅인데 보상이라니 벌금을 물려야 할 판에... 실생활하고 동떨어진 법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