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개발력이 나락간 이유

엔씨

결국 저기 두 무게추를 재는 저울이 맛탱이간거임 무게추 탓 좀 하지마라 좀
저 사람들은 자기 역할을 열심히 한 죄 밖에 없어
저렇게 여론을 만드는게 언론들이고 그 언론들에 속아나는게 국민들임
평소에 광고니 뭐니해서 언론사 구슬리는게 기업들이고 그 기업들에 풀칠당해서 입에 풀칠 안해주면 펜으로 나락보내는게 주된 일이 된지 오래임
즉 언론은 기업 결정권자 입김대로 기사 써주는거임

nc는 회생불가지 뭐.

저 당시에 NC의 기술력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것들은 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다고 생각함.
왜? 당시에 개발자들의 월급이나 이런것들은 NC가 쌧다고 앎.
추가로 당시에 린2-블소 같이 연달아 낸 게임들이 흥행을 했기도 햇고

NC개발자라구요? 어서오십쇼. 이런느낌으로다가 상당히 고평가받았엇음.
돈에 넥슨 이라는 반대되는 이미지가 NC에 있었다는게 당시의 이미지
다만 갑작스레 우리도 넥슨처럼 돈!돈! 하더니 어느순간 게임들의 방향성? 이런것들이 부가서비스라는 탈을쓴 캐쉬템들이 우후죽순 나오면서 충성도 있던 고객들 이탈과 동시에 인원들이 쭉쭉 빠짐.

게임 손절치고 야구랑 엔터로 갈아탈 생각 하는건가...

황금알을 낳는 개발자 배를 가른거구먼~